송혜교, 파리 출국길 공개… "이번 여행 파트너는?"
조승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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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근황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이번 여행 파트너"라는 글과 함께 본인이 착용한 팔찌를 사진을 게재했다. 송혜교는 이날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배우 한소희와 함께 드라마 '자백의 대가'에 출연한다고 해 기대를 모았지만 최근 두 사람 모두 하차 소식을 전했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 역을 맡아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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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