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활동 중 무슨 일?"… f(x) 출신 빅토리아, 확 달라진 비주얼 '눈길'
서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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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활동했던 중국 출신 빅토리아가 확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패션매거진 엘르 차이나는 지난 1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빅토리아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성숙미와 섹시미로 무장한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국 활동 당시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던 것과 달리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깊어진 눈매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빅토리아는 2009년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이후 2021년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2009년 데뷔한 에프엑스는 '라차타' '츄' '누 예삐오' '피노키오' '핫 서머' 등 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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