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캐스린 버나도, 남다른 아우라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필리핀 배우 캐스린 버나도(Kathryn Bernardo)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열린 '서울 국제 드라마어워즈 2023'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9.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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