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화 이어 받은 판젠동
(항저우(중국)=뉴스1) 민경석 기자 = 23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수영 2관왕 예스원(왼쪽)이 남자 탁구 세계 1위 판젠동에게 성화를 전한 뒤 함께 인사하고 있다. 2023.9.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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