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늘의 그래픽] 항저우AG 24일 하이라이트…근대 5종 전웅태·수영 황선우 '첫 금' 사냥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23일 막을 올린 가운데 24일부터 곧바로 본격적인 메달 레이스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 39개 종목에 역대 최대인 114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한국은 금메달 50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3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국은 개막 이튿날인 24일부터 무더기 '골든 데이'를 기대하고 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