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호준, 훈내 진동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손호준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30일’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 영화다. 2023.9.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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