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 유도 자존심을 지키다
(항저우(중국)=뉴스1) 신웅수 기자 = 김하윤이 26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부 78kg 이상급 금메달 결정전 중국 쑤스옌과의 경기에 입장하고 있다.

김하윤은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3.9.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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