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절뚝거리며 레드카펫 밟는 마크, 안쓰러운 부상 투혼
(인천=뉴스1) 권현진 기자 = NCT 드림 마크(왼쪽)가 2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멜론뮤직어워드(MMA2023(MELON MUSIC AWARDS)'에서 무릎 부상의 아픔을 참으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3.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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