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동료 히샬리송 팔아 이적 자금 마련하나
-외신, 히샬리송은 1월 이적시장서 사우디로 이적 가능성 제기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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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9 | 10: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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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는 히샬리송이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9일 풋볼 인사이더 단독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 구단은 사우디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는 히샬리송을 1월 이적기간에 판매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손흥민의 팀 동료인 히샬리송은 지난해 토트넘이 에버턴에 6000만파운드(약 1000억원)의 이적료를 내고 영입했다. 2023-24시즌 토트넘에서 13경기에 출전, 2골 3도움에 그쳤으며 토트넘 입단 후 통틀어 48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이 히샬리송을 사우디 팀에 팔아 현금화할 의향이 있다고도 했다.
토트넘은 최근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이어지며 어려은 시기를 이어가고 있다. 게다가 내년 초에는 주축 선수들의 각국 대표팀에서 주요 대회를 소화해야 해서 토트넘의 고민이 깊은 상황이다.
히샬리송은 지난 10월 사타구니 수술 후 팀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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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