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떨어지는 예비부부… 송지은♥박위 "닮아가는 중"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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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예비신랑 박위와 달달한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오후 송지은은 "나날이 닮아 가는 중 같은 눈으로 서로를, 세상을 바라 보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은과 박위는 코믹한 표정과 함께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과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위는 지난 2014년 낙상사고를 당해 경추가 골절돼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고, 재활에 매진해 현재는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위라클팩토리를 설립해 '위라클'(Weracle)이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송지은은 지난 2009년 그룹 시크릿으로 데뷔 후 현재는 배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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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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