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19일 신동빈 회장 주재로 VCM(옛 사장단 회의)를 열었다. 실외자율주행 로봇 제조 스타트업 '뉴빌리티' 이상민 대표가 신동빈 롯데 회장에게 멀티 카메라 시스템 기반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롯데지주
롯데가 19일 신동빈 회장 주재로 VCM(옛 사장단 회의)를 열었다. 실외자율주행 로봇 제조 스타트업 '뉴빌리티' 이상민 대표가 신동빈 롯데 회장에게 멀티 카메라 시스템 기반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롯데지주


롯데가 19일 신동빈 회장 주재로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VCM(옛 사장단 회의·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했다. VCM에는 신 회장을 비롯한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모여 그룹 경영 방침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한다.


이날 롯데는 VCM에 앞서 스타트업의 혁신 DNA를 경험할 수 있는 '2024 롯데 인베스트먼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롯데가 19일 신동빈 회장 주재로 VCM(옛 사장단 회의)를 열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고해상도 AR용 글래스 생산 스타트업 '레티널'의 기술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롯데지주
롯데가 19일 신동빈 회장 주재로 VCM(옛 사장단 회의)를 열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고해상도 AR용 글래스 생산 스타트업 '레티널'의 기술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롯데지주


인베스트먼트 쇼케이스는 롯데 경영진이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들과 신규 사업 또는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다. ▲AI 기반 콘텐츠 제작 ▲사물인터넷(IoT) 기반 초소형 점포 ▲자율주행 로봇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16개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