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매수' 목표주가 52만원을 제시했다. 사진은 코리아 스마트 그리드 엑스포 2025(Korea Smart Grid Expo) 개막식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가운데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포함한 내외빈이 LG에너지솔루션 부스앞에서 기념촬영을 갖는 모습. /사진=머니S 임한별 기자
현대차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매수' 목표주가 52만원을 제시했다. 사진은 코리아 스마트 그리드 엑스포 2025(Korea Smart Grid Expo) 개막식이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가운데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포함한 내외빈이 LG에너지솔루션 부스앞에서 기념촬영을 갖는 모습. /사진=머니S 임한별 기자


현대차증권은 21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주가는 이미 비관적인 시나리오를 충분히 반영한 저점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52만원을 제시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AMPC(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 가이던스 감안 시 시장 컨센선스는 과도하게 보수적인 수준"이라며 "GM(제너럴모터스) EV(전기차) 재고 지난해 4분기 중 70일 수준으로 감소했으며 출하는 오는 2분기부터 안정화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잠재력 과소평가"라며 "오는 하반기부터 매출, 이익 기여도 대폭 확대될 전망이며 장기적으로 에너지 사업자로까지 사업 확대 가능"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유럽과 미국에서 점유율이 크게 개선 중이다"며 "점유율 면에서도 최악을 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