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스타디움 동계 맞춤형 러닝구장 전경.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스타디움 동계 맞춤형 러닝구장 전경.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겨울철에도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파주스타디움에 조성한 '동계 맞춤형 러닝구장'이 높은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운영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장된 동계 러닝구장은 400m 길이의 6개 레인에 찬바람을 차단하는 비닐 터널을 씌워 따뜻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이용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대기실, 물품 보관실, 몸풀기 공간 등이 마련됐다.

러닝구장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이달 9일까지 82일간 약 2만7680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 특히 파주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주민들의 방문도 이어졌으며 혹한의 겨울에도 운동할 수 있었다는 점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