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소식] '치매 안심도시' 조성에 박차
광주=정태관 기자
2025.04.01 | 17: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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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가 치매 전문 자원봉사단 '서구기억해온단'의 본격적인 활동과 함께 금호1동을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하며 치매 안심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열린 '서구기억해온단' 위촉식에는 60명의 치매 전문 자원봉사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인지 정서 지원 전문가 1급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치매 안심마을에서 △인지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치매 조기 검진과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보조 △치매 고위험군 발굴과 치매안심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구는 오는 4일 금호1동을 세 번째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한다.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과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서구기억해온단' 활동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서구는 상무2동과 풍암동을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치매는 환자와 가족을 넘어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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