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소식] 이재민 임시주거용 조립주택 설치위한 TF 구성
영양=황재윤 기자
2025.04.02 | 11: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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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이 초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84세대 134명의 이재민들이 지낼 수 있는 임시주거용 모듈러 주택을 조기에 보급하기 위해 TF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영양군에 따르면 건설안전과장을 단장으로 기반시설 설치팀, 임시조립주택 설치팀, 상수도시설 설치팀, 하수도시설 설치팀, 전기·통신 설치팀 등으로 구성됐으며, 인·허가 관련 부서와 사전 협의를 통해 모듈러 주택 보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TF팀은 화매초등학교 폐교 부지 36동과 화매권역센터 5동을 활용해 임시주거 마을을 조성하며 내주로 부지 임대차 계약을 완료하고, 상·하수도, 전기·통신 등 기반시설 설치 관련 계약을 추진해 이재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꼭 필요한 가구에 모듈러 주택을 보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원 포인트 추경'을 통해 모듈러 주택을 조기에 공급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이재민들이 조금이나마 편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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