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최준희, 역대급 뼈마름 몸매…청초 비주얼까지 [N샷]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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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준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흰색 옷을 입고 꽃을 입에 문 채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낸 모습이다. 특히 최근 41㎏의 몸무게를 인증, 최고 몸무게보다 총 55㎏을 감량했다고 밝힌 그는 마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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