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그림책의 해외 진출 방안 모색"…'2025 그림책의 해 5차 포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 11일 오후 2~4시
뉴스1 제공
공유하기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책의 해 추진단'은 충청북도 공동주최로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5 그림책의 해 5차 포럼 : 세계로 나가는 우리 그림책'을 개최한다.
백원근 책과사회연구소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로 나가는 우리 그림책'을 주제로 국내 그림책 세계와의 역사와 현황, 향후 나아가야 할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먼저 그림책 작가이기도 한 이호백 재미마주 대표가 'K-그림책 해외 진출의 역사와 현황'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 대표는 1994년 그림책 출판사 재미마주를 설립한 이래 프랑스, 미국 등 해외에 한국 그림책을 알려 왔다. 국내 그림책의 해외 진출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져 왔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국내 그림책의 세계화 방안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어서 홍순철 BC에이전시 대표가 '글로벌 그림책 시장과 K-그림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북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는 홍 대표는 30년 가까이 도서 저작권 수출입을 중개해 온 해외 출판시장 전문가다. 현재 해외 그림책 시장의 동향과 해외 시장에서의 국내 그림책 현주소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루리 이루리북스 대표는 'K-그림책의 세계여행, 이제 시작이다'를 주제로 발표한다. 그림책 전문 출판사 북극곰의 편집장이기도 한 이루리 대표는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그림책 작가를 발굴하여 해외에 알리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국내 그림책의 해외 진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1월 그림책 특화 공간으로 조성되는 충북도청 본관 복합문화공간 '그림책정원 1937' 사업 소개도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신청은 ‘책의 해’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할 수 있으며, 편의를 위해 오송역-충북연구원 간 셔틀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