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맥주 마실 때도 토끼같네…페스티벌 후 달콤 휴식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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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맥주를 마시며 쉬는 모습을 공개했다.
장원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원영은 한 레스토랑에서 맥주와 와인 등을 마시며 식사 중인 모습. 특히 장원영은 맥주를 마시며 토끼 같은 표정을 지어 보여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앞서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각) 독일 올림피아슈타디온 베를린(Olympiastadion & Olympiapark Berlin)에서 개최된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베를린(Lollapalooza Berlin)'에 출연해 약 55분간 전곡 밴드 라이브 구성의 무대를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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