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이 AI 모바일 플랫폼 기업 유라클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대한빙상경기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대한빙상경기연맹이 AI 모바일 플랫폼 기업 유라클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전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라클은 빙상 꿈나무들이 보다 안정적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한다. 또한 연맹은 유라클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널리 알리고,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는 발전적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양 기관은 오는 12월 '2025 유라클배 U-16 노비스 빙상대회'를 개최, 유소년 선수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라클배 빙상대회는 단순한 경기의 장을 넘어,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유소년 미래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조준희 유라클 회장은 "어린 선수들이 도전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은 기업이 추구하는 혁신의 정신과 맞닿아 있다"면서 "대한민국 빙상 미래 주역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연맹은 "유라클과의 중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강화하고, 한국 빙상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