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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정규 4집 '카르마'(KARMA)로 올해 K팝 앨범 초동 1위에 등극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2일 네 번째 정규앨범 '카르마'를 발매했다. '카르마'는 선택과 결과가 뒤얽혀 만들어지는 '운명'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려는 시도에서 출발했다. 무수한 외부 시선과 내면 갈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며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온 스트레이 키즈가 단단한 철학과 성장 서사를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표현했다.


타이틀곡 '세레모니'(CEREMONY)는 뜨겁게 견뎌낸 시간을 지나 마침내 스스로를 축하하는 순간을 노래한다. 강렬한 트랩 EDM과 베일리 펑크 리듬이 어우러진 곡은 역경을 이겨내고 쟁취한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압도적 에너지와 승리의 순간을 드라마틱하게 그렸다. 스트레이 키즈의 성장 서사와 뜨거운 '현재'를 담아낸 곡은 발표 후 호응을 얻고 있다.

맛깔난 '소리꾼' 스트레이 키즈가 '운명'이라는 테마 아래 들려준 신보 '카르마'와 신곡 '세레모니' 역시 대중에 통했다. '카르마'는 지난 22일 발매 당일 하루 동안 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한터차트 기준)를 올리며 발매 하루 만에 더블 밀리언셀링을밀리언셀링을밀리언셀링을밀리언셀링을 기록했다. 이후 28일까지 초동(발매 후 일주일 동안 음반 판매량) 303만 장을 기록, 올해 초동 300만 장을 돌파한 유일한 앨범이자 올해 K팝 앨범 초동 1위에 등극했다. 한터차트의 주간 피지컬 앨범 차트(8월 18~24일)와 써클차트의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8월 17~23일), 써클차트의 주간 앨범 차트(8월 17~23일) 1위도 석권했다.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스트레이 키즈는 최초, 최다, 최장 기록을 썼다. 스트레이 키즈는 신보 '카르마'로 8월 22~24일 집계 기준 스포티파이 '톱 앨범 데뷔' 글로벌 2위, 미국 5위, 영국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세레모니'는 '톱 송 데뷔' 글로벌 2위, 미국 2위, 영국 7위에 올랐고 특히 수록곡 '삐처리' 3위, '크리드' 4위, '인 마이 헤드' 6위, '엉망'(메스) 7위, '피닉스' 8위, '고스트' 9위, '반전' 10위까지 총 8곡을 '톱 송 데뷔' 글로벌 톱 10에 올려놓았다. 또한 '카르마'는 스포티파이에서 2025년 K팝 그룹 기준 발매 첫날, 첫 주 최다 스트리밍 기록을 새로 썼고 '세레모니'는 2025년 K팝 보이그룹 기준 발매 첫 주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으로 이름을 새겼다.

이들의 신기록 행보는 현재진행형이다. 이들은 지난 26일(현지 시각) 발표된 영국 내 핫한 신곡 20개의 순위를 매기는 오피셜 트렌딩 차트에서 '세레모니'에사 6위를 차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자체 최고 성과를 기대케 하는 중이다. 국내에서도 28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1위를 시작으로 '트로피 사냥'에 들어갔다.


초동 300만 장 돌파, 글로벌 음원 차트 장악, 음악 방송 1위 등 컴백 후 유의미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는 29일 '세레모니'(셀레브레이트 리믹시즈)를 발표하고 열기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