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남편, 아픈 엄마 업고 같이 여행 가" 눈물
'신상출시 편스토랑' 29일 방송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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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이정현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힘들었을 때 큰 힘이 되어준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29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편셰프 이정현의 요리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정현은 홍게를 이용한 최강 가성비 요리들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어 이정현은 홍게 한 상을 맛보며 사랑이 넘쳐흐르던 남편과 연애, 신혼 시절을 회상했다. 그러나 신혼 2년 동안 사건의 연속이 계속돼 슬픈 신혼을 보내기도 했다고.
이정현은 결혼과 동시에 친정엄마의 병환을 알게 됐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정현의 어머니는 2년의 투병 끝에 하늘로 떠나셨다고. 이정현은 "신혼여행 가서도 계속 울었다"라며 바쁜 일정으로 미루던 신혼여행을 떠났지만, 참을 수 없는 슬픔에 울기만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옆에서 위로해 준 남편이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정현은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일주일마다 함께 여행을 갔다, 신랑도 항상 휴가를 내고 같이 가줬다"라며 걸음이 불편한 어머니를 업고 여행을 함께한 남편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해도전해,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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