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규필 "마동석, 음식 호흡 안 맞아"…이정현 남편과 친분 공개
[RE:TV] '신상출시 편스토랑' 29일 방송
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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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고규필이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지난 29일 오후에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대세 배우 고규필이 스페셜 MC, 스페셜 국민시식단으로 활약했다.
잘되는 작품에는 항상 등장하는 대세 배우 고규필이 이날 스페셜 MC, 국민시식단으로 출격했다. 고규필의 등장에 편셰프 이정현이 "저희 신랑이랑 친하다, (고규필이) 신랑의 고등학교 제일 친한 친구랑 너무 친해서"라며 의외의 친분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고규필은 이정현 남편과 만나 밥도 함께 먹는 사이라고 부연한 가운데, 이정현은 "우리 신랑이 아직도 '범죄도시3'를 보면 초롱이(고규필 분) 나오는 부분만 계속 돌려본다, 자기랑 친하다고 엄청 자랑한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고규필은 지난 23일 처음 방송된 12지신 소재의 한국형 액션 히어로물 드라마 '트웰브'에서 돼지 '도니' 역을 맡아 마동석, 성동일, 박형식, 서인국 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고규필의 역할에 MC 붐은 "캐스팅이 너무 잘된 드라마, 완벽 캐스팅이다, 이런 드라마가 너무 좋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이어 고규필이 '트웰브'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고규필은 "마동석 선배님이 전화주셔서 '돼지가 나오는데, 너 말고 다른 대안이 없다'라고 했다"라며 "한편으로 기분이 좋으면서 막 좋지는 않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벌써 마동석과 네 번째 작품이라는 고규필은 마동석과 음식 호흡은 좋지 않다고 밝히며 "(마동석은) 맵고 자극적인 분식류를 굉장히 좋아하시고, 저는 매운 걸 잘 못 먹는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해전해,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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