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남규 딸' 유예린, 타니샤 꺾고 세계 탁구청소년 8강 진출
전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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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전설인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의 딸인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 탁구 청소년선수권 8강에 올랐다.
29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유예린은 28일(현지시간)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열린 대회 19세 이하(U-19) 여자 단식 16강에서 타니샤 코테차(인도)를 4-2(11-5 11-13 11-7 11-7 5-11 11-5)로 꺾었다.
8강에 오른 유예린은 종게만(중국)과 만나 4강 진출을 노린다.
2008년생인 유예린은 세계랭킹 78위로 올 6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스 컨텐더 프리슈티나 우승을 차지한 한국 여자 탁구 유망주다.
유예린은 이날 코테차를 상대로 2게임까지 1-1을 기록했으나 3, 4게임을 연달아 잡았다. 5게임을 내줬지만 6게임을 잡아내며 승리를 확정했다.
15세 이하(U-15) 부문에선 이승수(대전동산중)와 마영민(정곡중)이 남자 단식 8강, 허예림(화성도시공사)이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에선 U-19와 U-15 부문으로 나뉘어 남녀 단체전, 남녀 단식, 남녀 복식, 혼합 복식 등에서 우승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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