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뉴욕증시 반도체주 하락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약세
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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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방산주가 급등한 반면 반도체주가 일제히 떨어지자 코스피 시가총액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400원(-1.73%) 떨어진 13만6400원 선을 오가고 SK하이닉스는 2만1000원(-2.78%) 내린 73만5000원 선에서 거래된다.
시총 투톱인 두 회사의 장 초반 약세는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AI(인공지능) 관련주가 하락하면서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자 이에 따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밤 뉴욕증시에서는 주요 반도체 기업 대다수가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마이크론이 3.69%, 인텔이 3.57%, 엔비디아가 2.21% 각각 떨어졌다.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83% 내리면서 이틀 연속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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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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