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전 거래일(4904.66)보다 4.38포인트(0.09%) 하락한 4900.28에 개장한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968.36)보다 4.81포인트(0.50%) 오른 973.17에 거래를 시작했다./사진=뉴시스


코스피가 4900선을 재탈환했다. 코스닥은 1.5% 넘게 오르며 장중 52주 최고치를 경신했다.

20일 오후 1시5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39% 오른 4923.97을 기록했다.


지수는 4904.66으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4900선 아래까지 떨어졌으나 개인 5187억원 순매수하며 4900선을 재탈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14억원, 3849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27%)와 SK하이닉스(-4.92%) 등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다. 반면 현대차(0.52%), LG에너지솔루션(1.25%) 상승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56% 오른 983.47을 기록했다. 장중 973.17까지 상승하며 52주 최고치를 경신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705억원, 442억원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만각각 2379억운 순매수했다.


코스닥 상위 종목 중 에코프로(1.41%), 레인보우로보틱스(3.49%), 에코프로비엠(3.50%)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