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해 11월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영롱이억새구장에서 열린 2025 안양천 단풍길 마라톤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출발하는 모습./사진=뉴스1


깨끗한나라가 27일 러닝 전문 기업 런콥컴퍼니와 손잡고 러닝 활동에 위생·케어 솔루션을 접목한 협력 모델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러닝 인구 증가에 따른 운동 전·후 위생 및 케어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회사는 러닝이라는 일상적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위생·케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데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두 회사는 야외 러닝 환경에서 체온 조절과 땀 관리에 효과적인 깨끗한나라의 쿨링타올이 러닝 활동과 높은 적합성을 보이면서 본격적으로 협약을 추진했다.


쿨링타올은 깨끗한나라에서 지난해 여름 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제품으로, 피부에 닿는 즉시 피부 온도를 약 9도 낮춰주는 냉감 기능이 특징이다. 야외 러닝을 비롯해 운동, 캠핑 등 다양한 활동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 지난해 7월 폭염 기간 동안 품절 사태를 겪을 만큼 소비자 반응이 좋았다.

양사는 향후 러닝 클래스, 트레이닝 프로그램, 러닝 대회, 커뮤니티 러닝 등 다양한 현장에서 위생·케어 제품 협찬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러닝 전후 땀과 위생 관리 등 러닝 전·후 케어에 적합한 제품을 공동 활용하고, 러닝 아카데미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도 기획한다.


이와 함께 러닝 전·후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동 메시지를 개발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캠페인과 이벤트, 콘텐츠 제작 등 마케팅 협력도 추진한다. 향후에는 러닝 대회, 챌린지, 커뮤니티 이벤트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러닝 라이프스타일 기반의 신규 협업 모델도 검토할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러닝이라는 일상적 활동 속에서 위생 케어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협력"이라며 "쿨링타올을 비롯한 다양한 위생·케어 솔루션을 통해 건강한 러닝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