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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LS, 미국 전력망 시장 공략…전선·전력기기 전방위 확장

LS, 미국 전력망 시장 공략…전선·전력기기 전방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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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마린솔루션,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영업익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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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에코에너지,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15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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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미 최대 해저케이블 공장 착공… 트럼프 2기 첫 투자

  • [컴앤스톡] 롯데케미칼, 1분기 손실 줄였지만…'업황·재무구조'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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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 인니·말련 해외사업장 현장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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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 '고부가 사업구조로 속도감 있게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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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케미칼, 정기 주총서 신동빈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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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케미칼, 삼성전자 갤럭시 S25에 재활용 소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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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성 위기설' 롯데케미칼, 불황에도 재무구조 개선 안간힘

  • 올해 자동차 판매 성적, '하이브리드'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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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구간서 속도 자동 감속… '니로 하이브리드', 더 똑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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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연비 모두 잡다... '두개의 심장' 현대차 차세대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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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차 캐즘 극복' 현대차그룹, 하이브리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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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언론도 인정한 현대차… '최고의 하이브리드·전기차' 수상

  • 조직 정비하고 소통 강화한 엔씨, 퍼블리싱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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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 CI. /사진=고팍스

    고팍스, 전북은행과 내년 2월까지 실명계좌 재계약

  • 한국타이어의 올 1분기 실적이 전년대비 다소 떨어졌다. 사진은 경기도 성남 한국타이어 본사.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이익 3546억… 전년대비 11.1% 감소

  • 삼성중공업이 인도한 LNG 연료추진 원유운반선. /사진=삼성중공업

    K-조선, 4월 세계 선박 수주 점유율 17%로 2위

  • 롯데인프라셀·롯데패키징솔루션즈 안산공장. /사진=롯데알미늄

    롯데인프라셀·롯데패키징솔루션즈, K-RE100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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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30주년' BMW코리아, 온라인 한정 에디션 5종 출시

  • 쉐보레가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를 출시했다. /사진=쉐보레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가격 3000만원대로 컴백

  • 쟁글이 쎄타 네트워크 엔터프라이즈 밸리데이터로 합류하기로 했다. /사진=쟁글

    쟁글, 쎄타 네트워크 엔터프라이즈 밸리데이터 합류

  • 위메이드 가상자산 위믹스 로고. /사진=뉴스

    위믹스, 김앤장·세종과 닥사 조치 가처분 신청 나설 듯

  •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말하고 있다. /사진=넥써쓰

    장현국 블록체인 청사진 속도… 오픈게임 재단, 크로쓰 백서 공개

  • 현대차와 기아가 9일 상승세다. 사진은 기아 EV3 모습. /사진=현대차

    [특징주] 현대차·기아, 동반 상승세… 미 자동차 관세 인하 기대감

  • KT 광화문 이스트 사옥. /사진=뉴스

    'AI·통신 선방' KT, 1분기 영업익 6888억… 전년보다 36%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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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밥]현대차 "넷마블 1분기 영업익 497억원…서프라이즈"

  • 2020년 12월 출범한 LG AI연구원이 서울 강서구 디앤오 사옥으로 이전했다./사진=LG

    LG AI연구원, 출범 5년 만엔 연구조직 '마곡' 집결

  • LG유플러스가 3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4’를 단독 출시했다. 사진은 버디4 골드 모델.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가성비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4' 단독 출시

  •  변성진 피케이밸브신임 대표. /사진=STX

    STX 계열사 피케이밸브 신임 대표 변성진 IPO 박차

  • 현대차의 아이오닉9이 '2025 탑기어 전기차 어워즈'에서 '최고의 7인승 전기차'에 뽑혔다. /사진=현대차그룹

    유럽이 인정한 아이오닉9·EV3… '최고의 전기차' 등극

  • LG에너지솔루션과 서울대학교가 8일 오후 서울대학교에서 'LG에너지솔루션-서울대학교 산학협력센터 협약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CTO(최고기술책임자) 전무, 김주한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LG에너지솔루션.

    LG엔솔-서울대, 산학협력센터 확대 개편…인재 양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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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오션이 인수한 미국 필리조선소 전경. /사진=한화오션

      트럼프는 미국서 'LNG선' 만들라는데... 현실성 낮은 이유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3년 뒤부터 미국에서 수출하는 액화천연가스(LNG) 가운데 일부는 미국산 LNG운반선을 사용하도록 하는 규제안을 마련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조선사들이 미국에서 LNG선을 건조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업계에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 사장된 미국의 조선업 인프라와 높은 인건비, 적합한 조선소 부재 등이 이유로 지목된다.23일 미 무역대표부(USTR)의 "중국의 해양, 물류 및 조선 부문 지배력 강화에 대한 USTR 301조 조치"에 따르면 2028년 4월부터 전체 LNG 수출량 중 1%를 미국산 LNG선으로 운송해야 한다. 2047년까지 이 비중은 15%로 늘린다.USTR은 미국산 선박으로 인정받기 위한 구체적인 조건도 제시했다. LNG수출에 필요한 개조가 미국 조선소에서 이뤄져야 하고 주요 부품이 미국에서 생산돼야 한다고 규정했다. 2029년부터는 미국산 선체·상부구조 부품과 추진 장비를 사용해야 한다.일부 외신은 미국 조선

    •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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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교황 당선된 '레오 14세'가 1% 확률을 이겨냈다. 사진은 지난 8일(현지시각) 레오 14세(가운데)가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발코니에서 인사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이사람] '1% 확률' 깬 레오 14세… 진보·보수 아우르는 포용력

      레오 14세가 당선 확률이 1%를 깨고 가톨릭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인 교황이 됐다.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암호화폐(가상화폐) 기반 세계 최대 예측 시장인 폴리마켓에서 레오 14세 당선 확률은 1%였다. 하지만 그는 1%대 확률을 깨고 교황으로 당선됐다.로마 교황청이 새롭게 선택한 교황 레오 14세는 미국 시카고 출신이다. 그동안 가톨릭 교계에서 미국인 교황은 금기였다. 미국은 정치·경제·군사 분야에서 이미 세계 패권국이기 때문에 교황직까지 미국인에게 돌아갈 경우 가톨릭교회가 특정 국가 영향 아래 놓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하지만 레오 14세 교황은 금기를 깼다. 이는 그가 교황청의 진보파와 보수파 모두를 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미국 출신이지만 사제 서품을 받은 후 20년 이상 페루에서 사목한 점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15년 페루 시민권을 획득했다. 레오 14세는 2001년부터 12년 동안 공동체 생활을 강조하는 아우

    •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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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가 5월 연휴 추천 여행지로 강릉 당일치기 코스를 소개했다.  사진은 하슬라아트월드.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연휴에 아이와 강릉 당일치기 어때요"

      5월 황금연휴, 여행지 예약을 하지 못했다면 강릉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보자. 한국관광공사가 예술과 자연, 낭만이 어우러진 강릉의 매력을 하루 만에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코스를 소개했다.━"하슬라아트월드"에서 인생샷 "찰칵"━ 첫 번째 코스는 푸른 동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복합문화 예술 공간, "하슬라아트월드"다. 뮤지엄호텔, 야외조각공원, 현대미술관, 피노키오박물관, 바다카페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춰 자연과 예술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특히 내년 12월까지 진행되는 하슬라아트월드 기획자 최옥영 작가의 "투영(投影), 그리고 소환(召喚)" 전시는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다. 3m가 넘는 유리 프레임과 동해의 풍경이 어우러져 그 자체로 한폭의 그림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관람객은 유리에 비친 자연과 자신을 바라보며 작품 속에서 "나"를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하슬라아트월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생샷" 명소는 바로 바다카페 앞 테라스다. 오션스퀘어 맨 꼭

    • 맛집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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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로만 우린 맑고 담백한 국물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돼지곰탕의 시대가 열렸다. 사진은 맑은 돼지곰탕의 유행을 이끈 '옥동식' 곰탕.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속 풀리는 '시원한 맛' 맑은 돼지곰탕

      곰탕은 외식 업계에서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좋고 운영자 입장에서 매출도 안정적인 대중 아이템이다. 일반적으로 "곰탕" 메뉴는 대부분 소고기 혹은 우사골을 기반으로 요리하고 "돼지국밥"은 돈사골과 머릿고기, 내장 등을 넣어 뽀얗고 묵직하게 끓여 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최근 외식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이템 중 하나인 "돼지곰탕"은 기존에 있던 한식 곰탕 혹은 국밥과는 확실한 차별화 요소가 있다. 고기로만 우린 맑고 담백한 국물을 기반으로 얇은 수육과 특색 고명을 얹은 비주얼, 놋그릇이나 도자기를 활용한 깔끔하고 정갈한 담음새, 음식과 결을 같이하는 공간 연출이 그러하다. 여기에 개성 있는 전통주 페어링을 선보이며 "아재들의 성지"로 여겨지던 국밥집 풍경을 바꿔놓고 있다. 이들은 가장 전통적인 한식인 곰탕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를 흡수했다. 불경기의 여파로 가성비 높은 음식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맑은 돼지곰탕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옥동식━ 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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