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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송은이 상암동사옥 5년만에 70억 '껑충'… 실투자금 보니

송은이 상암동사옥 5년만에 70억 '껑충'… 실투자금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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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부동산] 허웅, 유재석·한효주 이웃… 39억 강남 아파트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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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석, 부동산 고수였네… 대치동 빌딩 7년 만에 '71억' 시세차익

  • DL이앤씨,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획득… "동반성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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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 "금융조건·공사기간 중요" 대우·삼성 개포 재건축 수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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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 앞둔 조합원 날벼락"… 주담대 6억 제한에 건설사도 자금 위기

  • "이주 앞둔 조합원 날벼락"… 주담대 6억 제한에 건설사도 자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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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글로벌, 자금 위기 탈출하나… 계열 M&A로 신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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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글로벌, 호텔·골프 자회사 통합… "현금 창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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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글로벌, 지난해 영업손실 455억원

  • 포스코이앤씨가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과 현장 중심의 혁신기술 발굴을 위해 '2025 포스코이앤씨 기술협력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AI기반의 건설 안전·환경·품질 강화 기술협력 공모전 포스터 일부. /사진=포스코이앤씨

    AI로 안전·환경 잡는다… 포스코이앤씨, 기술협력 공모전 개최

  • 국토교통부가 현대건설의 가덕도신공항 사업 포기와 관련해 '국가계약법' 위반 여부 등을 검토 중이다. 입찰 시점까지 결과 확정이 어려워 현대건설의 사업 참여는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부산 벡스코 전경. /사진=벡스코

    가덕도신공항 사업 철수한 현대건설… 벡스코 입찰은 가능할 듯

  • 경락잔금대출에 실거주 요건까지 겹치며 자금력이 부족한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경매 접근이 어려워졌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아파트의 모습. /사진=뉴시스

    경매 대출도 '6억 룰'… 용산 27억 아파트, 17억에도 안 팔렸다

  • 현대건설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콘셉트 부문 '위너'로 선정됐다. 유니버설 디자인 웨이파인딩 시스템 적용 모습. /그래픽=현대건설

    현대건설, 아파트 주차장 디자인 '레드닷' 어워드 수상

  •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의 정비계획이 결정되며 압구정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사진=뉴시스

    압구정4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1664가구로 재탄생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중소 건설기업의 경영정상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M&A 활성화를 지원하는 정부 차원의 정책 지원이 필요함을 주장했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한강시민공원에서 바라본 아파트 건설현장 모습. /사진=뉴시스

    "중소 건설기업 M&A 활성화, 정부 정책 지원 절실"

  •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가 시행된 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시중은행에 대출상담 창구에서 시민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뉴시스

    "비대면 대출 문 열린다" 은행 전산작업 돌입… 다음주 주담대 판매 재개

  • DL이앤씨가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았다. 사진은 DL이앤씨 본사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DL이앤씨,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획득… "동반성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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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 "금융조건·공사기간 중요" 대우·삼성 개포 재건축 수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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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 앞둔 조합원 날벼락"… 주담대 6억 제한에 건설사도 자금 위기

  • 이미지투데이

    [주목! 경매] 신당동 아파트 59.7㎡ 1회 유찰 9억 400만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품질안점검수단 출범식 기념 사진. /사진 제공=LH

    LH, 건설현장 관리수준 높인다… '품질안전 검수단' 출범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부동산 정책에 대해 "수요 억제책은 아직 많이 남아 있다"면서 "공급도 속도를 내면 걱정할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이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모습.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이 대통령 "대출 규제 맛보기"… 추가 신도시 건설엔 "재고 필요"

  •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의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 수주 홍보 활동이 공식 개시됐다. 개포우성7차 아파트 내 마련된 삼성물산 홍보부스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르포] "금융조건·공사기간 중요" 대우·삼성 개포 재건축 수주전

  • 건설현장 사망사고 발생 시 매출액의 최대 3%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건설안전 특별법'이 발의됐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작업하는 모습. /사진=뉴스

    중대재해 과징금 매출의 '3%'… 삼성·현대건설 5000억 날아간다

  •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MG 손해보험에 대한 영업 일부정지 및 향후 처리방안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뉴스

    사업자대출 받아 부동산 투자… 권대영 "불법행위 적발 시 대출 회수"

  • 현대건설은 미국 원전해체 사업을 통해 확보한 기술과 경험을 고리 1호기를 비롯한 국내 원전 해체 사업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은 현대건설이 홀텍사와 함께 원전해체 사업에 참여 중인 미국 인디안포인트(IPEC) 원전 전경. /사진=현대건설

    원전해체 시장 2050년 '500조'… 현대건설, 글로벌 수주 박차

  • 지난달 30일 처음으로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지만 서울 지하철역 일부에는 여전히 냉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교통공사가 관할하는 1~8호선 276개 역사 가운데 냉방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51개 역. /표=서울교통공사

    [Z시세] 지하철 승강장 '33도'… 26개 역 에어컨 없다

  • 금강주택은 이달 군포대야미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총 502가구로 조성되는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를 분양한다. 사진은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 조감도. /사진=금강주택

    군포대야미 마지막 분양…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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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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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 서울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에 위치한 한남4구역의 노후 주택가 골목 /사진=이화랑 기자

      [정비록] 한남4구역 '별들의 전쟁'… 수주 판가름 승부처는?

      서울 재개발 사업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 입찰에서 시공능력 1·2위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지난 18일 한남4구역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최종 입찰제안서를 제출하고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납부했다. 두 건설업체의 정비사업 수주 경쟁은 2007년 동작구 정금마을 재건축 후 17년 만이다. 당시에는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한남4구역 수주전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향후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에 앞서 전초전으로 여겨지고 있다. 업계 1위 삼성물산은 브랜드 아파트 시장에서 높은 상품성을 보유해 강남·용산 등 정비사업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업계 순위는 삼성물산보다 낮지만 건설업계 "전통의 강자"로서 압구정 원조 시공사인 데다 인근의 한남3구역 시공권을 확보해, 연계 수주를 통한 공사비 경쟁력을 내세울 것으로 보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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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년 7월7일 미국에서 열린 제53회 US여자오픈에서 박세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1998년 7월7일 제53회 US여자오픈에서 맨발 투혼을 보인 골프선수 박세리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LPGA Korea' 캡처

      "하얀 맨발의 기적"… 20세 박세리, US여자오픈 '제패' [오늘의역사]

      1998년 7월7일(현지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블랙울프런 골프장에서 열린 제53회 US여자오픈에서 20세의 박세리는 태국계 미국인 아마추어 제니 추아시리폰과 연장 접전 끝에 극적인 우승을 거뒀다. 이는 한국인 최초의 US오픈 우승이었다.월요일 이른 아침부터 갤러리들이 운집한 가운데 박세리와 추아시리폰은 팽팽한 선두 경쟁을 벌였다. 박세리는 LPGA 데뷔 첫해였고 추아시리폰은 듀크대에 재학 중인 아마추어였다. 두 선수는 연장 18홀을 포함해 장장 92홀을 소화하며 메이저 대회 사상 최장 승부를 펼쳤다.━하얀 맨발이 만들어낸 기적… 연못 속 "인생 샷"━당시 연장 1차전 마지막 18번 홀에 두 사람은 동시에 올라왔다. 박세리가 먼저 드라이버를 잡고 쳤으나 공은 왼쪽 개울가 언덕 밑으로 떨어졌다. 공이 물에 빠지지는 않았지만 정상적으로 걷어내기 힘든 상황이었다. 관중과 상대 모두 벌타를 먹고 드롭을 선택해야 할 상황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박세리는 페어웨이를 서너번 오가더니 돌연

    • Z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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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털에 '2호선 챌린지'를 검색하면 걸어서 2호선을 완주했다는 글들이 있다. 사진은 지난해 7월 12일 서울 성동구 성수역 3번 출구 앞이 퇴근하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Z시세] "50㎞도 거뜬"… 지하철 챌린지에 나선 사람들

      "2호선 챌린지"를 포털에서 검색하면 걸어서 서울 2호선을 완주했다는 후기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2호선은 강남, 영등포, 시청 등 도심을 두루 지나기 순환하기 때문에 서울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점을 챌린저들은 장점으로 꼽았다.서울 2호선은 본선 49.1㎞다. 챌린저들마다 제각각이지만 도보로는 대략 12시간 정도 소요된다.2호선 만큼은 아니지만 6호선 챌린지도 나름 각광받고 있다. 6호선은 2호선처럼 서울 중심 지역을 돌진 않는다. 하지만 길이가 짧아 난이도가 낮은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사서 고생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절대적임에도 사람들을 12시간이나 걷게 만드는 매력은 무엇일까.━등산 코스 같은 느낌… 그 속에서 서울시민의 일상을 마주하다━ 기자도 직접 챌린지를 경험했다. 지난 2일 오전 7시 6호선 신내역을 찾았다. 다행히 햇살이 따갑지 않고 날이 흐린데다 바람도 종종 불어 걷기 괜찮은 날씨였다.6호선 신내-월곡 구간은 주택가가 대부분이어서 바쁘게 일상

    •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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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가 7월의 여행지로 수국 명소 제주를 추천했다. 사진은 무료 입장이 가능한 혼인지.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제주는 지금 수국 천국… "인생샷 찍으러 오세요"

      싱그러움이 감도는 초여름이면 탐라 제주는 수국으로 뒤덮인다. 토양의 성질에 따라 푸른빛부터 자줏빛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수국이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활발하게 진행 중인 수국 축제부터 고즈넉한 숨은 명소까지, 한국관광공사가 제주에서 가장 빛나는 수국 여행지를 추천했다.━청아한 매력, 혼인지━ 삼신인의 혼례 전설이 깃든 "혼인지"는 6월이 되면 고즈넉한 전통 건축물과 청아한 하늘빛 수국이 어우러져 한폭의 동양화를 연출한다. 산성 토양 덕에 유난히 짙푸른 수국이 제주 전통 돌담길을 따라 피어나 걷는 내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삼공주추원각 주변과 혼인지 연못가에 사람 키보다 크게 자란 수국 군락은 최고의 포토존이다. 입장은 무료이며 비교적 이른 시간인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 ━동화 속 숲길처럼, 현애원━ 사계절 아름다운 정원 "현애원"은 입구부터 활짝 핀 수국이 방문객을 맞는다. 이곳의 백미는 커다란 나무 아래로 수국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포토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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