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 돌싱녀’ 이민정, 애정지수 달달하게 끌어올리는 야상점퍼룩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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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 | 19: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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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가 지난 4월 24일 방송된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끝내 나애라(이민정 분)가 차정우(주상욱 분)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이고 해피엔딩을 맞으며 9.2%의 시청률을 기록한 ‘앙큼한 돌싱녀’. 자신을 위해 회사를 때려치고 나온 차정우를 위해 나애라는 열띤 내조를 하며, 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차정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법은 나애라의 스타일리시한 아우터룩이 아니었을까.
▶스타일링 : ‘브라운 야상점퍼’로 편안한 느낌 강조
이날 ‘앙큼한돌싱녀’ 마지막 16회에서 이민정은 스타일리시한 브라운 야상점퍼를 선보이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어깨와 소매의 감각적인 프린팅과 멋스러운 루즈핏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배가했으며, 허리 스트링이 캐주얼한 야상점퍼룩에 여성미를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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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격 : 이민정이 입은 브라운 야상 점퍼는 ‘르윗’ 제품이며 가격은 32만 원대이다.
<사진=MBC ‘앙큼한 돌싱녀’, 르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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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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