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림수미, 아찔하고 귀여운 '어린왕자의키스'



'정려원 림수미'


배우 임수정으로부터 어린왕자라는 애칭을 받은 '아트스타 코리아'의 도전자 림수미가 배우 정려원과 아찔하면서도 귀여운 키스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줬다. 지난 5월 15일 방송된 스토리온 예술가 서바이벌 '아트스타 코리아'에서는 11화 '스페셜'편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트스타 코리아' 도전자들이 MC 정려원과 소외된 아동을 돕기 위한 재능기부 활동과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도전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앞서 림수미는 도전자들과 3회 미션(자신이 생각하는 사회적 금기를 주제로 작품을 제작하라)에서 정려원에게 이마 키스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멤버들은 당시 퍼포먼스를 이야기하며 "입에다 하는 것은 어떻겠느냐"며 "그랬으면 안 떨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림수미는 "입에 하면 떨어지지 않는 거야?"라고 말하며 정려원의 입에 입맞춤을 해 도전자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스토리온 '아트스타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