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 하루 비하인드 컷, 등산도 잘할 듯 '강렬한 포스'



귀여운 매력의 소유자 가수 타블로 딸, 하루가 강렬한 포스로 아웃도어 화보를 촬영했다. 오리지널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유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 키즈'가 타블로와 하루와 함께한 F/W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하루는 아빠 타블로와 함께 '블랙야크 키즈'의 패밀리룩을 선보였으며, 설산을 배경으로 암벽 장비, 썰매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즐겁게 촬영했다. 특히 또래 친구들과 함께 촬영장에서 어린아이 특유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며 촬영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날 하루는 '블랙야크 키즈' 모델 콘테스트인 '하루의 짝을 찾아라'에서 뽑힌 이병준, 배강유 외에 아역배우 정윤석과 함께 촬영했다. 정윤석은 드라마, 영화 등 활발한 활동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동생들을 챙기고 하루와 장난치며 화보를 진행했다.



블랙야크 키즈 관계자는 "슈퍼맨 아빠 타블로처럼 아이의 결정을 존중하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장려하는 부모들이 많다"며, "이번 '블랙야크 키즈' F/W 화보를 통해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타블로 & 하루 비하인드 컷, 등산도 잘할 듯 '강렬한 포스'


타블로 & 하루 비하인드 컷, 등산도 잘할 듯 '강렬한 포스'


타블로 & 하루 비하인드 컷, 등산도 잘할 듯 '강렬한 포스'


타블로 & 하루 비하인드 컷, 등산도 잘할 듯 '강렬한 포스'


타블로 & 하루 비하인드 컷, 등산도 잘할 듯 '강렬한 포스'


한편, '블랙야크 키즈' F/W 화보는 8월 말 전국 ‘블랙야크 키즈’ 매장 및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블랙야크 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