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축제, 오늘(7일)부터 16일까지 ‘교통통제’
정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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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7 | 08: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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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축제 전면통제, 부분통제 구간. /사진=서울지방경찰청 |
오늘(7일)부터 서울시 영등포 여의도에서 벚꽃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여의서로 등 주변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서울지방경찰청은 7일 정오(12시)부터 16일 자정(24시)까지 ‘제11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영등포구청 주관으로 여의도 여의서로 및 한강시민공원 일대에서 개최됨에 따라 여의서로 등 주변 교통통제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24시간 전면통제되는 구간은 서강대교남단↔국회의사당 뒷길↔여의2교 북단(여의서로/약1.7Km)과 순복음교회 앞 주차장 입구↔여의하류IC(한강둔치 하부도로/약1.5km)이다.
부분통제 구간은 국회 북문→국회 둔치주차장 입구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여의하류IC 국회남문 진입 부→여의2교 북단(약340m) 구간은 평일 정오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다. 단 두 구간 모두 주말에는 24시간 전면 통제된다.
이에 따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청은 ▲통제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 및 플래카드 60여개를 설치하고 ▲행사 당일에는 교통방송과 가로변 문자전광판 등을 이용해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또 ▲교통경찰·모범운전자 등 80여명을 배치해 교통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시에서도 통제구간 내 버스 노선을 임시로 조정할 예정이다. 버스노선에 대한 문의는 서울시 다산콜센터 120번으로 하면 된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여의도 봄꽃축제에 오시는 시민들께서는 행사장 주변도로 교통통제로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사 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앱(서울교통상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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