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in SNS] 고우리가 가리키는 시계 속 시간 ‘2시 22분’, 대체 무슨 의미?
‘고우리’


지난달 30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서유라 역으로 열연한 바 있는 걸그룹 레인보우의 고우리가 청초한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말 모양의 모티브가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시계를 가리키며 상큼한 미소를 띄고 있다. 고우리가 착용한 시계는 패션 잡화 브랜드 라빠레뜨(lapalette)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워치 컬렉션 중 하나로 브랜드 특유의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고우리는 시계와 함께 주얼리를 레이어링해 감각적인 스타일링 센스를 뽐냈다.



한편, 고우리가 말한 ‘우리시’는 고우리의 생일인 2월 22일을 시계가 가르치고 있는 시간인 2시 22분으로 빗대어서 ‘우리시를 외쳐’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고우리 인스타그램, 라빠레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