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주식거래, 매년 증가
박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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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2 | 10: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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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
2일 한국거래소가 지난 2010년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집계한 코스닥시장과 유가증권시장의 주문매체별 거래현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는 영업단말(영업점 방문, 전화주문 등)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이 16.50%로 지난해 17.47%보다 0.97%포인트 감소했다.
HTS를 통한 거래 비중도 지속적인 감소세를 나타냈다. 현재 HTS(홈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54.68%로 지난해(57.41%)보다 2.73%포인트 줄었다.
하지만 무선단말을 통한 거래 비중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무선단말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25.06%)은 오히려 지난해(21.27%)보다 3.79%포인트 늘었다.
또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영업단말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이 39.36%로 전년 동기 대비 7.75%포인트 줄었다.
반면 HTS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33.12%로 전년 28.08%보다 5.04%포인트 늘었다. 스마트폰, PDA 등을 이용한 무선단말 거래대금 비중도 지난해보다 4.85%포인트 늘어난 15.5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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