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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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이용한 주식거래 대금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가 지난 2010년부터 지난달 28일까지 집계한 코스닥시장과 유가증권시장의 주문매체별 거래현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는 영업단말(영업점 방문, 전화주문 등)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이 16.50%로 지난해 17.47%보다 0.97%포인트 감소했다.


HTS를 통한 거래 비중도 지속적인 감소세를 나타냈다. 현재 HTS(홈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54.68%로 지난해(57.41%)보다 2.73%포인트 줄었다.

하지만 무선단말을 통한 거래 비중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무선단말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25.06%)은 오히려 지난해(21.27%)보다 3.79%포인트 늘었다.


또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영업단말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이 39.36%로 전년 동기 대비 7.75%포인트 줄었다.

반면 HTS을 통한 거래대금 비중은 33.12%로 전년 28.08%보다 5.04%포인트 늘었다. 스마트폰, PDA 등을 이용한 무선단말 거래대금 비중도 지난해보다 4.85%포인트 늘어난 15.55%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