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정우성, 고개 살짝 돌렸을 뿐인데...‘헉’ 소리나는 잘생김
 
 



배우 정우성이 ‘헉’ 소리나는 잘생김으로 공항을 레드카펫으로 만들었다.




 




정우성은 13일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캐나다로 출국했다.




 




그는 국내 톱 배우답게 공항에서 기다리던 팬들의 열렬한 환영 인사를 받으며 출국길에 올랐다.




 




이날 정우성은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와 팬츠로 심플한 룩을 선택한 반면, 캔버스 소재의 블랙 백팩으로 시크함을 더했다.




 




정우성이 착용한 가방은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이클립스’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우성이 출연한 영화 ‘아수라’는 오는 9월 28일 개봉할 예정이다.




 







[★공항패션] 정우성, 고개 살짝 돌렸을 뿐인데...‘헉’ 소리나는 잘생김
 




사진. 루이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