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패션] 전도연, 판초 하나 걸쳤을 뿐인데...'세련미 철철 넘쳐'





배우 전도연이 연기만큼이나 빛나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전도연은 지난 9월 17일 오전 버버리 컬렉션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날 전도연은 크림색 캐시미어 카디건과 블랙진을 선택한 공항패션으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여기에 체크 프린트가 돋보이는 버버리의 울 캐시미어 판초와 브라이들 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했다.





한편, 전도연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굿와이프'를 통해 11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공항패션] 전도연, 판초 하나 걸쳤을 뿐인데...'세련미 철철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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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버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