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내년 4월16일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 추가 공연 확정
서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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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카드 |
현대카드는 내년 4월15일 1회 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었던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COLDPLAY)’를 4월16일 공연을 추가해 2회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4월16일 2회차 공연도 전날과 동일하게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저녁 7시에 진행된다.
티켓은 현대카드 회원이라면 21일 낮 12시부터, 일반 고객의 경우 22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1회차 공연과 동일하게 ▲스탠딩 G1, G2 15만4000원 ▲스탠딩 G3, G4 13만2000원 ▲P석 14만3000원 ▲R석 13만2000원 ▲S석 11만원 ▲A석 9만9000원 ▲B석 7만7000원 ▲C석 4만4000원이다. 모든 티켓은 현대카드로 결제 시 1인 4매까지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티켓을 M포인트로 결제하면 ‘1M포인트=1.5원’ 비율이 적용된다. 이를테면 13만2000원인 스탠딩 G3석을 현대카드로 구매할 경우 결제금액은 10만5600원(20% 할인 혜택 적용)이 되며 이를 전액 M포인트로 결제하면 10만5600M포인트가 아닌 7만400M포인트만 차감되는 방식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많은 팬들이 보다 큰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슈퍼콘서트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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