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김무열 "촬영장에서 농구할때가 좋았어요"
장동규 기자
1,258
공유하기
배우 김무열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침입자'(감독 손원평)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송지효, 김무열, 예수정 등이 출연하며 내달 6월 4일 개봉.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장동규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장동규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