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날다
(항저우(중국)=뉴스1) 신웅수 기자 = 문나윤과 조은비가 30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결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3.9.3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