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의 봄'을 이끄는 주역들이 한자리에!
뉴스1 제공
공유하기
![]() |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일어난 12·12 군사 쿠데타를 소재로, 정권을 탈취하려는 보안사령관 전두광(황정민 분)과 그에 맞서 서울을 사수하려는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정우성 분)의 긴박한 9시간을 그린 영화로 개봉 20일 만인 오늘(11일) 자정 기준 누적 관객 700만 명을 돌파했다. 2023.12.1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