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지난 12일 구 성병관리소 건물 관련,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을 통해 발전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차 대화협의체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가 지난 12일 구 성병관리소 건물 관련,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을 통해 발전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2차 대화협의체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동두천시(시장 박형덕)가 지난 12일 소요산유원지 내에 소재한 구 성병관리소 건물 관련해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을 통해 발전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차 대화협의체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26일 열린 1차 회의에서 제시된 건의 및 검토 사항 결과와 '공감의제'를 중심으로 구 성병관리소에 대한 이해와 기지촌 피해여성에 대한 대법원의 국가배상 판결 관련 의의를 확인했다.

2차 대화협의체에서 도출된 건의 및 협의 안건은 상호 검토 후 실무회의를 거쳐 결과에 합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