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신세계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12월4일까지 백화점 지하 2층에서 컨템포러리 브랜드 '올세인츠'의 윈터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브랜드 아이콘인 가죽 재킷을 비롯해 캐시미어와 메리노 울을 사용한 프리미엄 니트웨어, 플리츠와 레이스 디테일이 조화로운 여성 라인, 그래픽 니트 등 남성 라인 등을 다양하게 제안한다. 제품별 최대 30% 할인 혜택과 재킷 구매 시 키링 증정 등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