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주요뉴스

  • 랭킹

  • 리포트

  • 오피니언ㆍ연재

  • 피플
로고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 실시간이슈
  • 금융
  • 산업
  • 유통
  • 부동산
  • 증권
  • 전국
  • 연예ㆍ스포츠
  • 전체

오피니언ㆍ연재

  • 오피니언
  • 연재

피플

  • C라운지
  • 이사람
  • 인터뷰
  • 인사
  • 부고

스페셜

  • 주요뉴스
  • 랭킹뉴스
  • 머니S리포트
  • S플러스
  • 머니S쇼츠
  • ESG로드
  • 밸류업 라운지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 카카오플러스친구

실시간이슈

김정은 "핵전쟁 억제력 고도화 국제사변이 설명"…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김정은 "핵전쟁 억제력 고도화 국제사변이 설명"…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 plus 아이콘

    [속보] 북한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훈련 진행… 김정은 참관"

  • 경찰, 김병기 아들 '취업 청탁' 진술 확보… "편입 등 모두 직접 관여"

    경찰, 김병기 아들 '취업 청탁' 진술 확보… "편입 등 모두 직접 관여"

    • plus 아이콘

      김병기, 국힘 실세에 '배우자 수사무마 청탁' 의혹 추가 고발 당해

    • plus 아이콘

      민주당, 긴급회의서 강선우 제명·김병기 징계 심판 요청 의결

  • 마두로 경호팀, 상당수 미군에 의해 피살… NTY "사망자 약 80명"

    마두로 경호팀, 상당수 미군에 의해 피살… NTY "사망자 약 80명"

    • plus 아이콘

      마두로 부부, 6일 미국 법원서 첫 재판… 마약 테러 등 4개 혐의

    • plus 아이콘

      마두로, 뉴욕 구치소 수감… 연행 중 "굿 나잇, 해피 뉴 이어"

  • '무자본 갭투자' 전세금 426억 챙긴 1세대 빌라왕, 1심 징역 10년

    '무자본 갭투자' 전세금 426억 챙긴 1세대 빌라왕, 1심 징역 10년

    • plus 아이콘

      "6배 이상 차익" 가짜 코인 사기 조직원 징역형 집유

    • plus 아이콘

      지난해 광주·전남 전세사기 피해 1700건 육박

    • plus 아이콘

      '사기결혼' 낸시랭, 이혼 후 생활고… "8억 빚, 사채 쓰고 15억 됐다"

  • 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장례가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사진은 배우 안성기 모습. /사진=뉴스

    '국민배우' 안성기 별세… 장례는 영화인장, 이정재·정우성 운구 맡아

  • 미국 백악관 엑스(X·옛 트위터) 긴급대응 계정은 3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마약단속국(DEA) 뉴욕 지부 건물 복도에서 호송되는 영상을 공유했다. / 사진=백악관 X 긴급대응 계정 캡처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실물경제 영향 제한적"

  • 배우 안성기가 혈액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사진은 지난 2017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안성기 데뷔 60주년 기념 특별전' 기자회견에 참석한 고 배우 안성기. /사진=머니투데이

    '향년 74세' 국민배우 안성기 잠들다… 중환자실 입원 6일 만

  • 베네수엘라 군부가 델시 로드리게스 부통령의 임시 대통령직 수행을 지지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4일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국회에서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예안 승인을 촉구한 모습. /사진=로이터

    베네수엘라 군부, 부통령 임시 대통령직 수행 지지… 사태 수습 나서

  • [속보] '국민 배우' 안성기 별세… 연말 응급실 이송 뒤 의식불명

    [속보] '국민 배우' 안성기 별세… 연말 응급실 이송 뒤 의식불명

  • 스페인과 브라질·칠레·콜롬비아·멕시코·우루과이 중남미 5개국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공격은 국제법 위반이라며 규탄했다. 사진은 지난 4일(현지시각) 멕시코시티에서 일어난 베네수엘라 민주적 이행 요구 시위의 모습. /사진=로이터

    스페인·중남미 5개국 "미국, 베네수엘라 공격 국제법 위반"

  •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수백명에게서 전세 보증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 1세대 빌라왕이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무자본 갭투자' 전세금 426억 챙긴 1세대 빌라왕, 1심 징역 10년

    • plus 아이콘

      "6배 이상 차익" 가짜 코인 사기 조직원 징역형 집유

    • plus 아이콘

      지난해 광주·전남 전세사기 피해 1700건 육박

    • plus 아이콘

      '사기결혼' 낸시랭, 이혼 후 생활고… "8억 빚, 사채 쓰고 15억 됐다"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베네수엘라 조기 선거 논의는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루비오 장관이 연설한 모습. /사진=로이터

    미 국무장관 "베네수, 선거 시기상조… 마두로 문제 해결이 먼저"

  •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현지 경호 인력 상당수를 사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해 11월25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한 마두로 대통령(왼쪽)과 블라디미르 파드리노 국방장관. /사진=로이터

    마두로 경호팀, 상당수 미군에 의해 피살… NTY "사망자 약 80명"

    • plus 아이콘

      마두로 부부, 6일 미국 법원서 첫 재판… 마약 테러 등 4개 혐의

    • plus 아이콘

      마두로, 뉴욕 구치소 수감… 연행 중 "굿 나잇, 해피 뉴 이어"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아들의 편입을 위해 취업을 직접 청탁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입장을 표명하는 김병기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

    경찰, 김병기 아들 '취업 청탁' 진술 확보… "편입 등 모두 직접 관여"

    • plus 아이콘

      김병기, 국힘 실세에 '배우자 수사무마 청탁' 의혹 추가 고발 당해

    • plus 아이콘

      민주당, 긴급회의서 강선우 제명·김병기 징계 심판 요청 의결

  •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또다시 해외 팬에게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접근금지 조치에도… BTS 정국 집앞서 '또 난동' 피운 브라질 여성

  •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가 미국에서 재판을 받는다. 사진은 2018년 5월17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왼쪽)과 배우자인 실리아 플로레스. /사진=로이터

    마두로 부부, 6일 미국 법원서 첫 재판… 마약 테러 등 4개 혐의

  • [속보] 북한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훈련 진행… 김정은 참관"

    [속보] 북한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훈련 진행… 김정은 참관"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및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2월26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결심 공판에서 최후 진술을 하고 있다. / 사진=서울중앙지법 제공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재판 1심 이번주 마무리… 특검 구형량 주목

  •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5일 갖는다. 사진은 중국을 국빈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4일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한 공군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는 모습. /사진=뉴스

    중국 국빈 방문 이 대통령, 오늘 시진핑과 정상회담

  • 오늘날의 청년들은 노력과 성취가 곧바로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모순에 직면해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신년기획] ①무너진 김 부장표 성공 공식… 성장판 닫힌 청년들

  • 미국 행정부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강제 이송한 것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일 한 남성이 베네수엘라 국기를 흔드는 모습. /사진=로이터

    중국 전문가 "미국, 베네수엘라 공습은 석유 장악 의도" 비판

    광고 이미지
    • momo톡

      로고
      눈이 그친 뒤 밤사이 얼어붙은 도로. 겉보기엔 젖은 길처럼 보이지만 블랙아이스 위험이 큰 구간이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momo톡] 눈 '그친 뒤'가 더 위험하다… 겨울 도로 위 숨은 함정

      눈이 내린 날보다 더 위험한 순간은 눈이 그친 뒤다. 도로 위에 남은 물기가 기온 하강과 함께 얼어붙으며 운전자와 보행자의 방심을 파고든다. 대표적인 것이 '블랙아이스' 현상이다. 눈이나 비가 내린 뒤 낮동안 녹은 수분이 밤사이 다시 얼어붙으며 생기는 얇은 얼음층으로 육안으로는 젖은 노면과 구분하기 어렵다.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노면 결빙 사고의 치사율은 일반 교통사고보다 약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이지 않는 위험으로 늘어난 제동거리와 대응 시간은 인명피해를 불러온다.블랙아이스는 특정 구간에 집중된다. 교량이나 고가도로처럼 바람이 통하는 곳, 이면도로(차도와 보도 구분 없는 좁은 도로)와 산간도로, 하루 종일 햇볕이 들지 않는 음지 구간이 대표적이다. 황준승 교통과사람들 연구소장은 "요즘처럼 눈이 왔다 그쳤다를 반복하는 날씨에서는 아침 출근길이나 그늘진 구간에서 언제든지 결빙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교차로 진입부나 우회전 차로처럼 감속과 조향(방향 전환)이 동시에 이뤄지는 지점에서는 작은 미끄러짐도 사고로 이어진다. 눈이 그친 지 하루 이틀이 지난 뒤 사고가 잦은 이유다. 제설 이후 '도로 가장자리에 밀려난 눈'도 또 다른 위험 요인이다. 제설차가 눈을 한쪽으로 밀어내면 낮에는 녹았다가 밤에는 다시 얼며 2차 결빙을 만든다. 눈은 치웠지만 길은 더 미끄러워지는 꼴이다. 차선 가장자리나 보도 경계부에 형성된 얼음은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와 이륜차에게 치명적이다. '차량 위에 쌓인 눈' 역시 방치하면 위험해진다. 지붕이나 보닛 위 눈이 주행 중 열과 바람을 만나 녹았다 얼기를 반복하면 단단한 얼음판으로 변한다. 고속 주행 중 떨어질 경우 뒤따르던 차량의 시야를 가리거나 유리를 파손하는 사고로 이어진다. 출발 전 잠깐의 나태함이 도로 위 흉기가 된다.겨울철 운전의 기본은 습관화된 '감속'이다. 블랙아이스가 의심되는 구간에서는 급브레이크를 피하고 엔진브레이크를 활용해 속도를 줄이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차간거리를 평소보다 넉넉히 확보하고 교량이나 음지 구간 진입 전에는 미리 속도를 낮춰야 한다. 눈길보다 위험한 것은 '괜찮아 보이는 길'이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황 소장은 "후륜구동 차량은 겨울철에 윈터 타이어를 장착하는 것만으로도 갑작스러운 폭설이나 블랙아이스 상황에서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겨울에도 여름용 타이어를 끼고 다니는 외제 차량들이 적지 않은데 12~1월만큼은 타이어 점검 및 교체가 감속만큼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오늘의 역사

      로고
      2010년 1월4일(이하 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물 부르즈 할리파가 오픈했다. 사진은 지난해 1월1일 새해맞이 행사가 열린 부르즈 할리파의 모습. /사진=로이터

      공사비만 '5조원'… 세계 최고층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완공 [오늘의역사]

      2010년 1월4일(이하 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 문을 열었다.높이 828m, 지상 163층의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는 처음 문을 연 2010년 1월부터 현재까지 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물이라는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개장 15주년을 맞이한 부르즈 할리파의 첫 시작은 어땠을까.━공사비만 5조원이 들어간 초고층 건물━ 부르즈 할리파는 2004년 9월21일 착공해 5년4개월 만에 완공됐다. 공사비만 40억2000만달러(약 5조7879억원)가 소요됐다. 지하 2층부터 지상 163층까지 아찔한 높이의 건물인 만큼 천문학적 비용이 투자됐다.부르즈 할리파에는 다양한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아르마니 호텔, 아파트, 레스토랑, 전망대 등 여러 시설이 자리 잡고 있어 두바이를 방문하는 관광객이면 필수로 방문하는 랜드마크다. 전망대는 148층에 설치돼 있어 아찔한 높이에서 두바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 건설사 삼성물산도 부르즈 할리파 시공에 참여했다. 시공은 베식스, 아랍텍,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함께 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높이 500m를 넘어가는 부분을 단독으로 맡았다. 한국 건설사가 사업을 주도하면서 많은 관심을 끌기도 했다.━세계에서 제일 높은 건물, 이제는 사우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는 부르즈 할리파보다 더 높은 마천루가 건설되고 있다. 제다 타워는 첨탑 높이까지 포함해 높이가 1008m에 달한다. 지상 168층 최고층으로 건설될 예정인 제다 타워는 세계 최초로 1㎞가 넘는 건축물이 될 예정이다.제다 타워는 부르즈 할리파를 지은 미국인 건축가가 설계했고 사우디 국왕의 조카가 총괄을 맡고 있다. 2014년 4월1일 착공됐으며 완공 연도는 미정이다. 2018년에 공사가 중단됐지만 2023년 9월 재개됐다. 2030년 세계 박람회 개최지가 사우디로 확정된 만큼 그 전까지는 개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 맛집로드

      로고
      이탈리아의 요리 문화가 유네스코 세계 무형문화유산에 올랐다. 사진은 쎄조니의 '계절 야채 바냐 카우다'.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유네스코가 인정한 장인 정신, 이탈리아 요리

      이탈리아의 요리 문화가 지난 10일 유네스코(UNESCO) 세계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번 등재를 추진해 온 이탈리아 정부는 이탈리아 요리를 "전통이 어우러진 문화적·사회적 혼합체"이자 "자신과 타인을 돌보고 사랑을 표현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이라고 정의했다. 이번 등재의 배경에는 이탈리아 요리가 지닌 강한 지역성과 일상성이 자리한다. 이탈리아는 가정과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생활 속 음식 문화를 유지해 왔다. 같은 파스타라도 지역마다 밀가루의 배합과 소스가 다르고 레시피보다는 전승과 합의, 관습을 우선시한다는 점이 다른 나라의 요리 문화와 구분된다. 전통 식재료 보호 제도와 지역 요리 명칭에 대한 집착, 가정식과 슬로 푸드 운동의 확산은 '변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문화'라는 이탈리아 요리의 본질을 보여준다. 빠르게 표준화되고 글로벌화된 외식 산업 속에서도 이탈리아가 여전히 지역 중심의 음식 지형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다. 국내에서도 이탈리아 요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주한 이탈리아 무역공사(ITA)는 매년 11월 셋째주에 열리는 '이탈리아 세계 음식 주간'을 기념해 이탈리아 치즈를 주제로 프로모션을 펼쳤다. 유네스코 등재를 계기로 이탈리아 요리를 더욱 깊게 탐구하고자 하는 국내 소비자들도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제대로 된 이탈리아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들 역시 주목받고 있다. ━쎄조니(Sézoni)━ '다가오는 계절의 향기'를 주제로 이탈리아의 전통과 한국의 자연, 제철의 맛이 한 테이블 위에서 조화롭게 만나는 곳이다. 단순함 속의 깊이를 중시하며 익숙하지만 가볍지 않은 한 접시를 지향한다. 이태우 셰프는 생면 파스타바 '에비던스' 헤드셰프, 컨템퍼러리 이탈리안 파인다이닝 '줄라이' 수셰프를 거쳤다. 수제 생면 파스타가 중심을 이루는 메뉴는 계절의 흐름에 따라 유연하게 구성된다. '블랙트러플 알프레도 파스타'는 이탈리아 써머 블랙 트러플과 버터의 풍미가 돋보인다. 전채로 선보이는 '계절 야채 바냐 카우다'는 이탈리아 전통 소스에 한국산 제철 채소를 곁들여 이곳만의 스타일로 표현했다. 따뜻하고 고소한 소스의 깊이와 채소의 상큼한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구운 가지와 훈제 치즈를 채운 메짤루네'는 두 가지 방식으로 조리한 가지와 스카모르짜 치즈를 채운 반달 모양의 라비올리다. 이탈리아 치즈 메뉴를 별도의 섹션으로 구성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에밀리아 로마냐(Emilia-Romagna) 지역의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Parmigiano-Reggiano)' 치즈, 롬바르디아(Lombardia) 지역의 '탈레지오(Taleggio)' 치즈, 피에몬테(Piemonte) 지역의 '토마(Toma)' 치즈 등 이탈리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치즈를 비롯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치즈까지 단독으로 즐길 수 있게 구성해 이탈리아 미식의 근간을 분명히 드러낸다.━뽀모(POMO)━ 이탈리안 파인다이닝 리스토란테 에오의 어윤권 셰프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간편식 브랜드다. 정교한 레스토랑의 기술을 일상에 접목한 곳으로 식사를 즐기는 동시에 이탈리아 식재료와 소스, 간편식을 구매할 수 있다. 실용성과 완성도에 집중한 공간 구성은 점심의 간결한 식사부터 저녁의 여유로운 테이블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최상급 대서양 수제훈제연어, 머그잔에 콤팩트하게 제공되는 컵파스타, 시칠리아식 참고등어 훈제 등 7000원~1만원선 메뉴들도 상당수를 이룬다. ━파올로데마리아(Paolo De Maria)━ 서울 연희동에서 이탈리안 파올로 데 마리아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우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부여하는 감베로 로쏘(Gambero Rosso)의 '톱 이탈리안 레스토랑 2026' 한국 부문에 선정됐다. 요리에 사용되는 식재료를 대부분 이탈리아로부터 공수하며 매장에서 사용되는 파스타면은 모두 셰프가 직접 뽑은 생면 파스타다. 큰 새우를 곁들인 레몬크림소스의 가레띠 파스타와 디저트 트롤리가 유명하다. 아래층에서 이탈리아식 브런치와 100% 수제 이탈리아 젤라토를 판매하는 다파올로(Da Paolo)도 운영 중이다. ━리틀앤머치(Little&Much)━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유래된 빵 '파네토네'를 전문으로 하는 베이커리 겸 카페다. 파네토네는 이탈리아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이나 신년에 먹는 빵으로 이곳에서는 가장 전통적인 형태인 건과일, 오렌지, 바닐라가 들어간 클래식 파네토네와 초코, 플레인, 생강레몬 등 다양한 플레이버를 선보인다. 파네토네 시즌인 12월엔 더욱 다양한 맛을 선보이며 굽지 않은 상온 상태 그대로 따뜻한 라테와 함께 즐기면 맛이 배가된다.

    • 여행픽

      로고
      2026년은 새로운 도약과 활기를 의미하는 붉은 말의 해다. 사진은 고양 원당목장.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병오년 첫 주말, 붉은 말의 기운 찾아 떠나볼까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다. 십이지신 중 가장 역동적인 존재인 말은 예로부터 쉼 없는 도약과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해 왔다. 그 중에서도 태양의 정기를 품었다는 붉은 말은 새로운 도약과 활기를 의미해 한 해의 시작과 가장 잘 어울리는 영물로 꼽힌다. 매서운 겨울 추위를 가르며 광활한 눈밭 위를 달리는 말의 기상은 새해 결심을 다지는 이들에게 남다른 영감을 준다. 한국관광공사가 새해를 맞아 의미 있는 출발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말의 정기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 3곳을 소개했다. ━고양 원당목장━ 경기도에 숨겨진 넓이 36만㎡ 규모의 대형 목장으로, 과거 종마목장에서 현재는 경마교육원으로 역할이 바뀌어 기수와 마필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입구까지 이어지는 은사시나무길은 겨울이면 눈으로 뒤덮여 운치를 더한다. 아무도 밟지 않은 광활한 눈밭과 질주하는 말들의 모습은 새해의 활기를 전하기에 충분하다.방문객들은 목장 내 산책로와 전망대에서 말들이 질주하는 역동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의 말은 사람들이 다가가 콧잔등을 쓰다듬으면 애완견처럼 친근하게 손을 핥기도 한다. 말과 교감 시에는 안전을 위해 과자류 급여를 자제하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주의가 필요하다. 가끔씩 물거나 발로 차는 경우가 있으니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목장 인근에는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정문과 맞닿은 서삼릉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조선 왕릉으로, 눈 덮인 오솔길을 따라 고즈넉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추위를 녹이고 싶다면 인근 허브농원을 추천한다. 이색적인 볼거리를 원한다면 아스텍·잉카 문명의 유물 약 3000점을 전시한 중남미문화원도 좋은 선택지다.━문경호스랜드 승마클럽━ 30여년 경력의 베테랑 기수와 전문 조련사들이 운영하는 숙련된 승마 시설이다. 수많은 사극과 영화에 출연한 이곳의 말들은 촬영 현장의 소음이나 돌발 상황에 익숙하게 훈련돼 초보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영강의 겨울 정취를 배경으로 말과 호흡을 맞추다 보면, 새해의 첫 발걸음을 수놓기에 충분할 정도로 뜨거운 에너지가 전해진다.승마 체험은 교감에서 시작한다. 본격적인 기승에 앞서 말과 눈을 맞추고 먹이를 주는 과정을 통해 유대감을 쌓고 긴장을 완화한다.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평보부터 경쾌한 속보까지 단계별로 배우다 보면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에 새해의 생기가 돈다. 촬영이 있어 말들이 출장을 나가는 경우가 많아 방문 전 문의는 필수다.체험은 준비 시간을 포함해 30~40분 정도 걸리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단독 승마가 가능하다. 초등학교 이전 유아들은 말에 올라타 조련사가 말을 끌어주는 체험이 가능해 사실상 나이 제한이 없다. 인근에는 진남역 철로자전거와 짚라인 등 겨울 레포츠 시설이 밀집해 있다. 평일에 한해 두 가지 이상 레포츠를 체험하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제주 조랑말체험공원━ 600년 목축문화가 살아 숨 쉬는 표선면 중산간의 가시리마을에 위치한 제주의 대표적인 말 테마 명소다. 조선시대 최고의 말을 사육했던 갑마장이 있던 곳으로 드넓은 초지와 오름이 어우러져 예부터 최적의 말 방목지로 꼽혀왔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제주의 자연 속에서 역동적인 기운을 만끽하며 한 해를 시작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장소다.공원 내 조랑말박물관은 가시리 마을에서 농림부의 지원을 받아 직접 건립·운영하는 국내 최초 리립 박물관이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독특한 외관이며 각종 시설이 주변 환경과 묘한 동질감을 자아내며 더욱 멋스럽고 조화로운 느낌을 준다. 내부 전시관은 천연기념물 제347호로 지정된 제주의 토종말 '제주마'와 제주의 목축문화를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있다. 전시관을 한 바퀴 돌고 나면 제주마의 기원과 역사, 습성과 쓰임새까지 훤히 통달하게 된다.박물관 인근 따라비승마장에서는 확 트인 초원을 말과 함께 달릴 수 있다. 이밖에도 말똥 줍기, 솔질하기, 안장 채우기, 먹이 주기 등 말과 깊이 교감하는 '말 관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공원 내부에는 몽골식 천막인 게르 게스트하우스와 캠핑 시설을 갖추고 있어, 초원 위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전
    다음
    • 이용약관
    • 저작권규약
    • 개인정보처리방침
    동행미디어 시대 (주)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35 (서린동, 관정빌딩) 17층 제호 : e머니에스 (e money S)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김형기 등록번호 : 서울 아01082 등록일/발행일 : 2010.1.5 사업자등록번호 101-81-94590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01-1022호 호스팅사업자 주식회사 후이즈 전자우편주소 : [email protected] Tel : 02-723-5114 청소년보호책임자 : 차상엽 COPYRIGHT © MONEY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