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6'
'삼성전자', '갤럭시S6'
'삼성전자',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오는 10일 출시된다. 두 단말의 출고가가 확정된 가운데 이동통신 3사의 단말기 보조금(공시지원금)에 관심이 쏠린다.

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S6의 출고가는 85만8000원(32GB), 92만4000원(64GB)이다. 갤럭시S6 엣지는 32GB모델의 경우 97만9000원, 64GB 모델은 105만6000원이다.

지난해 10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에 따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는 보조금 상한선인 30만원에서 자율적으로 갤럭시S6와 엣지의 보조금을 공시할 예정이다.

이통 3사 각각의 보조금은 영업 기밀로 단말기 출시 당일까지 철저히 비밀에 부쳐질 전망이다.

단 이전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보조금 흐름으로 추정했을 때 업계 관계자들은 최고요금제 기준으로 15만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갤럭시S6 이전 모델인 '갤럭시S5 광대역 LTE-A'와 LG전자 'G3 Cat.6'는 각각 13만~15만원 대로 보조금이 책정된 바 있다. '갤럭시노트 엣지' 또한 14만~15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이같은 흐름이 지속될 경우 갤럭시S6와 엣지의 실제 구매가는 70만~90만원 대로 형성될 전망이

한편 이통 3사는 오는 10일 오전 출시일에 맞춰 일제히 홈페이지를 통해 단말기 보조금을 게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