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닝닝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하얀 벽 앞과 계단 등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특히 그녀는 자신이 남긴 코멘트처럼 마치 지브리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속 '검댕이 먼지' 캐릭터를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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