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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숙대 석사 학위' 취소에도… 교사 자격은 유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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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수 "윤석열, '김건희 희생번트'인 듯… 부부 구속 피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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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여야, 상법 개정안 '3%룰·집중투표제' 이견… 법사위 오후 속개

    [속보] 여야, 상법 개정안 '3%룰·집중투표제' 이견… 법사위 오후 속개

  • 법원이 연예인과 재벌, 일타강사 등을 납치해 돈을 뜯겠다는 계획을 세운 60대 남성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사진은 법원 전경. /사진=뉴스

    연예인 납치 계획한 60대 남성, 법정서 징역 2년6개월 선고받아

  • 2일 국회에서 열린 '제1회 국회미래산업포럼'에서 김원이 국회산자위 간사(오른쪽 다섯번째), 박성민 간사(오른쪽 여섯번째)를 비롯한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최유빈 기자

    석유화학 '버티기' 한계… "산단 구조조정, 정부가 움직여라"

  • 미국 법무부가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각) 전신 사기 및 자금 세탁 혐의를 받는 북한 국적자 4명을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기소된 북한인 4명의 모습. /사진=폭스뉴스 영상 캡처

    미 법무부, '가상화폐 절도 혐의' 북한인 4명 기소… 현상금 680억

  • 미국 법원은 구글이 고객 휴대전화 데이터를 부당하게 사용했다며 3억1460만달러(약 4300억원)를 배상하라고 판단했다. 사진은 구글 로고. /사진=로이터

    미 법원 "구글, 고객 데이터 부당하게 사용… 4300억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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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안철수 의원이 임명됐다. 사진은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 마음을 푯대로 삼아 전진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취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에 안철수… "과감한 당 개혁 최적임자"

  • 미국에서 핫도그, 고급요리 등 다양한 한국 음식이 화제다. 사진은 미국에거 가장 큰 한국 음식 체인점 중 하나인 '투 핸즈 콘도그'에서 판매 중인 제품 모습.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고급 요리부터 핫도그까지… 미국서 불고 있는 한식 열풍

  • 사진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내란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로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

    내란 특검, 한덕수 전 국무총리 소환 조사…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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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내란 특검 2차 조사 불출석… 특검 "이번주 중 재소환 통보"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9차 공판을 앞두고 법원이 보안을 강화한다. 사진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마련된 내란특검 사무실에서 나와 귀가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윤석열, 3일 '내란 우두머리 재판' 9차 공판… 법원 "차량 출입 통제"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오는 9월까지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베선트 장관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기자들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미 재무장관 "연준, 오는 9월까지 금리 인하할 수 있을 것"

  • 유럽에 폭염이 계속되자 각국이 경보를 발령했다. 사진은 지난 1일(현지시각) 스페인 세비야에서 물병을 나눠주는 모습. /사진=로이터

    '40도'도 훌쩍… 역대급 폭염 유럽, 휴교령에 관광지도 폐쇄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 본관에서 농성 중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찾았다. 사진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왼쪽)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모습. /사진=뉴시스

    '농성' 나경원 "바캉스라니 "… 김병기 "에어컨 틀어드릴게"

  • [속보] 내란특검, 한덕수 전 국무총리 오전 10시 소환조사

    [속보] 내란특검, 한덕수 전 국무총리 오전 10시 소환조사

  • 중국 정부가 9월3일 예정된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열리는 전승절 80주년 기념 행사에 이재명 대통령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1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서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하나… 대통령실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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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싱가포르 총리와 첫 정상 통화… "전략적 협력 가속"

  • 어머니에게 나온 노인 우대용 교통카드로 수백차례 부정 승차한 40대 남성이 적발됐다. 사진은 시민이 서울 시내의 한 지하철역 개찰구에서 교통카드를 태그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엄마 카드'로 지하철 출퇴근한 40대, 1800만원 뱉어낸다

  • 북한 방공 전력 강화 움직임에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이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사진은 키릴로 부다노프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장이 지난 2월 25일(현지시각) 키이우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2024 학술대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북한, 러시아산 '판치르'로 평양 방어… 북·러 협력 강화

  • 애슬레저 브랜드 룰루레몬이 코스트코를 상대로 디자인 모방 유사품을 제작하고 판매했다며 법적 조치를 취했다. 사진은 룰루레몬 로고. /사진=로이터

    룰루레몬, 코스트코 상대로 디자인 침해 소송… "모방품 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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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o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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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에는 평소보다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빗길 안전 운전을 위해선 타이어 상태 점검이 필수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momo톡] 사고 많은 장마철... '안전 운전' 타이어 관리법

      장마철엔 도로가 평소보다 미끄럽고 시야 확보도 어려워 교통사고 위험이 커진다. 빗길 안전 운전을 위해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것은 단연 타이어다. 마모 상태, 공기압, 찢어짐 여부 등을 평소보다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최근 교통사고 분석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2022~2024년) 동안 우천 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총 3만5873건, 사망자 수는 총 592명으로 집계됐다.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은 100건당 1.65명으로 맑은 날(1.24명) 대비 약 1.3배 높았다.━타이어 마모도 점검으로 미끄럼 방지해야━ 장마철 타이어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모 상태 점검이다. 통상 타이어의 마모 한계선은 1.6㎜지만 안전한 주행을 위해선 홈 깊이가 3㎜ 정도일 때 미리 교체하는 것이 좋다. 한국타이어의 테스트 결과 홈 깊이 1.6㎜의 마모된 타이어는 젖은 노면에서 시속 100㎞로 주행 중 급제동 시 새 타이어 대비 제동력이 절반 수준에 그쳤다. 시속 80㎞로 코너를 돌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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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1년 7월2일 미국 대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숨졌다. 사진은 유섭 카쉬가 촬영한 헤밍웨이의 모습. /사진=뉴시스(뉴벤처엔터테인먼트 제공)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 굴곡진 삶과 이별하다[오늘의역사]

      1961년 7월2일. 미국 소설가이자 언론인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세상을 떠났다.소설 "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등 수많은 명작을 남긴 헤밍웨이는 1961년 7월2일 미국 아이다호주 케첨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다사다난한 생을 살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린 글을 남긴 그는 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선택을 했을까.━미국 문학 고전이 된 헤밍웨이 작품━ 20세기 세계 문학계에 한 획을 그은 헤밍웨이의 작품은 대다수 1920년대 중반부터 19050년대 중반 사이에 발표됐다. 특히 그는 1954년에 소설 "노인과 바다"를 통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그는 소설 7편, 단편집 6편, 논픽션 작품 2편을 출판했다. 그의 작품 대다수는 미국 문학 고전으로 불린다.1899년 7월21일 미국에서 태어난 헤밍웨이는 미국 일리노이주 오크파크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당시 미국 매체 "캔자스시티스타"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기자로

    • Z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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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되면 어김없이 냉방 갈등이 되풀이된다. 사진은 청계천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김혜원 기자

      [Z시세] 45년 전 냉방 기준, 이대로 괜찮나… 또 시작된 '온도 전쟁'

      "밖은 더운데 안은 너무 추워요."한여름보다 먼저 찾아오는 것이 냉방 갈등이다. 각자의 체감 온도가 다른 만큼 냉방 정도를 둘러싼 "온도 전쟁"은 매년 반복된다.우리 사회에는 적정 실내온도가 존재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민 건강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여름철 실내온도를 공공기관 섭씨 28도, 개인 26도로 "권장"한다. 그러나 실제 시민들이 마주하는 현장의 온도는 이와 거리가 먼 것이 사실이다.━"냉방 줄이면 손님이 나가요"… 현실과 타협하는 자영업자들━ 서울 강남구 소재 한 지하 식당가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박소이씨(26)는 "여름철 매장 내 냉방 온도는 18℃를 유지한다"며 "적정온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인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박씨의 매장이 위치한 건물은 냉난방이 중앙집중식으로 이뤄져 공간 자체가 더운 편이다. 박씨는 여름철 손님 유입을 위해 폴딩도어를 설치하고 매장을 반개방형으로 운영한다. 외부 공기 유입과 냉방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고객의 쾌적함을 우선으로 한 조

    •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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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부터 7월은 샤스타데이지가 제철이다. 강원도 평창과 횡성으로 로맨틱한 여행을 떠나보자. 사진은 평창 육백마지기의 샤스타데이지 평원.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샤스타데이지는 못 참지"… 평창·횡성 체험여행

      무더위가 시작되는 계절, 시원하고 싱그러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강원도가 제격이다. 끝없이 펼쳐진 샤스타데이지 평원을 만끽할 수 있는 평창 육백마지기부터 짜릿한 루지 체험, 이색적인 산양삼 캐기, 고즈넉한 호수길 산책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6월 여행 장소로 평창과 횡성의 명소를 추천했다. ━평창 육백마지기━ "볍씨 육백 말을 뿌릴 수 있을 만큼 넓은 평원"이라는 뜻을 지닌 평창 육백마지기는 6월부터 7월까지 하얀 샤스타데이지가 흐드러지게 피어나 데이지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해발 1250m 고지에 위치해 탁 트인 시야를 자랑하며 푸른 하늘과 대비되는 하얀 꽃밭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하늘과 맞닿은 아름다운 풍경 덕분에 "인생샷 성지"로도 불리며 많은 여행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육백마지기로 향하는 산길은 경사가 제법 가파르니 편안한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밤이 되면 쏟아질 듯한 별들을 감상할 수 있어 캠핑이나 차박을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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