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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부산 점찍은 이 대통령, 지금 필요한 건 '세심한 배려'
[데스크칼럼] 소비자 울리는 보험사기, 강력한 처벌이 답이다
[데스크칼럼] 원전 프로젝트, 정권 교체에 희생되지 않길
[데스크칼럼] 소비자 외면한 대형마트 규제
[데스크칼럼] 1000원 김밥과 100조 AI 투자
[데스크칼럼] '금융규제 전봇대' 새 정부는 뽑을 수 있을까
[데스크칼럼] 이미 시작한 정부 부처의 가상자산 주도권 싸움
[데스크칼럼] 절박한 MG손보 노조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것
[데스크칼럼] 너무 다른 노동 공약, 갈등 낮출 접근방법 고민해야
[데스크칼럼]문제는 '경제야'... 새 정부에 바라는 첫번째 '기대'
[데스크칼럼] 홈플러스에 딸린 10만명의 생계
[데스크칼럼]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부동산정책
[데스크칼럼] 장사천재 백종원의 만시지탄
[데스크칼럼] SKT 해킹 사태, 과도한 공포 조장은 말아야
[데스크칼럼] '사랑'과 '존경' 빼고 다 바꿔야 산다
[데스크칼럼] 금융지주 ESG, 속도조절? 이젠 당근이 필요하다
[데스크칼럼] 증권업계의 진흙탕 싸움
[데스크칼럼] '항공참사'와 '주홍글씨'
[데스크칼럼] 정진완 행장이 던진 공 '1가상자산거래소-1은행' 제휴 완화
[데스크칼럼] 위기의 디지털 보험사들, 이젠 자구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