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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DL, 1분기 영업이익 1054억… 전년 대비 39% 감소

DL, 1분기 영업이익 1054억… 전년 대비 3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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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칼럼]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부동산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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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윤홍 GS건설 대표, 송도 현장 안전경영… 전 임원 출동

  • 여의도 30분 출퇴근…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여의도 30분 출퇴근… '풍무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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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던 지방 깨웠다… '분양권 거래' 대구 142건·경기 627건

  • GTX 서울역까지 6분…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분양

    GTX 서울역까지 6분…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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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 품은 1401가구 아파트 '위파크 제주' 분양

  • 잠자던 지방 깨웠다… '분양권 거래' 대구 142건·경기 627건

    잠자던 지방 깨웠다… '분양권 거래' 대구 142건·경기 6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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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최악의 교도소' 알카트라즈 재개장 명령…60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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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 따를지 모르겠다' 트럼프, 불법 이민자 발언 논란

  •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의 지하 공간을 용산역(1호선·경의중앙선·KTX)과 직접 연결시켜 '교통의 허브' 용산역을 품은 단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용산역 전면공원 투시도. /사진=HDC현대산업개발

    "KTX 타는 데 5분"… HDC, 용산역-정비창 연결 추진

  • 부산 가덕도 신공항 시공사로 참여했던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공사 기간 연장을 놓고 국토교통부와 갈등 끝에 사업에서 철수하게 됐다. 사진은 가덕도 대항전망대 모습. /사진=뉴스

    10조 국가사업 가덕도 공항 졸속 논란… 건설업계 "공사 리스크 크다"

  • 방송인 전현무가 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삼성’ 펜트하우스 매물(오른쪽)이 경매시장에서 역대 최고가에 낙찰됐다. /사진=뉴스

    전현무 사는 '이곳'… 역사상 경매 최고가 '130억원' 낙찰

  • 사진은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 투시도. /사진=HMG그룹

    청주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 분양… "자족형 미래 도시"

  • 학산 박병주 /사진 제공=기념사업회

    1세대 도시계획가 학산 박병주 탄생 100주년 학술세미나 개최

  •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외국인 1000만명 을지로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분양

  • 김노향 머니S 건설부동산부장

    [데스크칼럼]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부동산정책

  • GS건설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추락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은 허윤홍 GS건설 대표(사진 왼쪽)가 인천 송도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의 안전장비를 직접 점검하는 모습. /사진=GS건설 제공

    허윤홍 GS건설 대표, 송도 현장 안전경영… 전 임원 출동

  •  올해 1분기(1~3월) 오피스텔 시장은 전세 기피 영향으로 인해 전세가격은 0.22% 떨어졌으며 월세가격은 0.49% 올랐다. 지난 4월 15일 서울시내 부동산에 오피스텔 월세 매물정보가 나와있다. /사진=뉴시스

    '로또'만큼 어려운 전셋집 구하기… "사기공포에 정치성향도 바뀌었죠"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신입사원 508명을 공개 채용한다. 사진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건물 로고 모습. /사진=뉴스

    "5·6급 교차 지원 가능"… LH, 올해 신입사원 508명 채용

  •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총 6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사진은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뉴시스

    "성장 가능성 기대"… 직방, 600억원 투자 유치

  • 금호건설이 캄보디아에 진출해 다양한 인프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다. 사진은 캄보디아 칸달주 타크마우시 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 착공식 모습.

    금호건설, 캄보디아 하수처리장 착공… "공중보건 개선 기대"

  • 경기 아파트 시장이 일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아파트 실거래가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사진은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아파트 모습. /사진=뉴시스

    GTX·금리 효과 기대… 동탄 실거래가 1억대 '꿈틀'

  • 다음 달 말 민간 아파트에 제로에너지건축물(ZEB·Zero Energy Building) 설계 기준이 의무 적용된다. 초고층 실증 분석은 이뤄지지 않아 실제 입주자의 편익은 미미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제로에너지 아파트' 분양가 293만원 상승, 연 관리비 22만원 절감

  • DL이앤씨가 울릉공항의 마지막 케이슨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 사진은 울릉공항 케이슨 설치 모습. /사진=DL이앤씨

    서울-울릉도 1시간… DL이앤씨, 활주로 초석 완성

  • 다음 달 대선을 앞두고 정책 불확실성 영향으로 세종과 서울의 아파트 매물이 감소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일 서울 시내의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

    '거래 절벽' 세종 매물 한 달 새 17% 사라졌다

  • 현대엔지니어링이 신규 주택사업 수주 계획을 대폭 철회하며 기업공개(IPO) 준비에도 제동이 걸렸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사진=뉴시스

    IPO 멀어졌다… 현대엔지니어링, 주택사업 수주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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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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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 서울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에 위치한 한남4구역의 노후 주택가 골목 /사진=이화랑 기자

      [정비록] 한남4구역 '별들의 전쟁'… 수주 판가름 승부처는?

      서울 재개발 사업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 입찰에서 시공능력 1·2위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지난 18일 한남4구역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최종 입찰제안서를 제출하고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납부했다. 두 건설업체의 정비사업 수주 경쟁은 2007년 동작구 정금마을 재건축 후 17년 만이다. 당시에는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한남4구역 수주전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향후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에 앞서 전초전으로 여겨지고 있다. 업계 1위 삼성물산은 브랜드 아파트 시장에서 높은 상품성을 보유해 강남·용산 등 정비사업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업계 순위는 삼성물산보다 낮지만 건설업계 "전통의 강자"로서 압구정 원조 시공사인 데다 인근의 한남3구역 시공권을 확보해, 연계 수주를 통한 공사비 경쟁력을 내세울 것으로 보

    • 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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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교황 당선된 '레오 14세'가 1% 확률을 이겨냈다. 사진은 지난 8일(현지시각) 레오 14세(가운데)가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발코니에서 인사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이사람] '1% 확률' 깬 레오 14세… 진보·보수 아우르는 포용력

      레오 14세가 당선 확률이 1%를 깨고 가톨릭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인 교황이 됐다.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암호화폐(가상화폐) 기반 세계 최대 예측 시장인 폴리마켓에서 레오 14세 당선 확률은 1%였다. 하지만 그는 1%대 확률을 깨고 교황으로 당선됐다.로마 교황청이 새롭게 선택한 교황 레오 14세는 미국 시카고 출신이다. 그동안 가톨릭 교계에서 미국인 교황은 금기였다. 미국은 정치·경제·군사 분야에서 이미 세계 패권국이기 때문에 교황직까지 미국인에게 돌아갈 경우 가톨릭교회가 특정 국가 영향 아래 놓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하지만 레오 14세 교황은 금기를 깼다. 이는 그가 교황청의 진보파와 보수파 모두를 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미국 출신이지만 사제 서품을 받은 후 20년 이상 페루에서 사목한 점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15년 페루 시민권을 획득했다. 레오 14세는 2001년부터 12년 동안 공동체 생활을 강조하는 아우

    •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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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가 5월 연휴 추천 여행지로 강릉 당일치기 코스를 소개했다.  사진은 하슬라아트월드.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연휴에 아이와 강릉 당일치기 어때요"

      5월 황금연휴, 여행지 예약을 하지 못했다면 강릉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보자. 한국관광공사가 예술과 자연, 낭만이 어우러진 강릉의 매력을 하루 만에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코스를 소개했다.━"하슬라아트월드"에서 인생샷 "찰칵"━ 첫 번째 코스는 푸른 동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복합문화 예술 공간, "하슬라아트월드"다. 뮤지엄호텔, 야외조각공원, 현대미술관, 피노키오박물관, 바다카페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춰 자연과 예술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특히 내년 12월까지 진행되는 하슬라아트월드 기획자 최옥영 작가의 "투영(投影), 그리고 소환(召喚)" 전시는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다. 3m가 넘는 유리 프레임과 동해의 풍경이 어우러져 그 자체로 한폭의 그림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관람객은 유리에 비친 자연과 자신을 바라보며 작품 속에서 "나"를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하슬라아트월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생샷" 명소는 바로 바다카페 앞 테라스다. 오션스퀘어 맨 꼭

    • 맛집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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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로만 우린 맑고 담백한 국물을 기반으로 한 신개념 돼지곰탕의 시대가 열렸다. 사진은 맑은 돼지곰탕의 유행을 이끈 '옥동식' 곰탕.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속 풀리는 '시원한 맛' 맑은 돼지곰탕

      곰탕은 외식 업계에서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좋고 운영자 입장에서 매출도 안정적인 대중 아이템이다. 일반적으로 "곰탕" 메뉴는 대부분 소고기 혹은 우사골을 기반으로 요리하고 "돼지국밥"은 돈사골과 머릿고기, 내장 등을 넣어 뽀얗고 묵직하게 끓여 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최근 외식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이템 중 하나인 "돼지곰탕"은 기존에 있던 한식 곰탕 혹은 국밥과는 확실한 차별화 요소가 있다. 고기로만 우린 맑고 담백한 국물을 기반으로 얇은 수육과 특색 고명을 얹은 비주얼, 놋그릇이나 도자기를 활용한 깔끔하고 정갈한 담음새, 음식과 결을 같이하는 공간 연출이 그러하다. 여기에 개성 있는 전통주 페어링을 선보이며 "아재들의 성지"로 여겨지던 국밥집 풍경을 바꿔놓고 있다. 이들은 가장 전통적인 한식인 곰탕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를 흡수했다. 불경기의 여파로 가성비 높은 음식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맑은 돼지곰탕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옥동식━ 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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