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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르포] '갭투자' 가능한 경매로 몰렸다… 송파 아파트 11명 러시

[르포] '갭투자' 가능한 경매로 몰렸다… 송파 아파트 11명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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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102%… "규제 피해 몰렸다"

  • [S리포트]①대형은행 '셀프 감정', 1.1조 시장 흔들었다

    [S리포트]①대형은행 '셀프 감정', 1.1조 시장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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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리포트]②국민은행 연75조 대출 자체감정, 금융감독규정 임의해석해 세력 넓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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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리포트]③미 도드-프랭크법 상기… 감정평가 제도개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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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대형은행 감정평가보수 법인의 '1.5배'… 금융위, 갈등 조정 나선다

  • [S리포트]②국민은행 연75조 대출 자체감정, 금융감독규정 임의해석해 세력 넓혔나

    [S리포트]②국민은행 연75조 대출 자체감정, 금융감독규정 임의해석해 세력 넓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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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대형은행 감정평가보수 법인의 '1.5배'… 금융위, 갈등 조정 나선다

  • [S리포트]③미 도드-프랭크법 상기… 감정평가 제도개선 착수

    [S리포트]③미 도드-프랭크법 상기… 감정평가 제도개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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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대형은행 감정평가보수 법인의 '1.5배'… 금융위, 갈등 조정 나선다

  • DL이앤씨가 시공 중인 부산항 진해신항 남측방파호안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DL그룹 서울사무소 모습. /사진=뉴스

    '진해신항' DL이앤씨 하청노동자 물에 빠져 사망… "공사 중단"

  • 사진은 지난 15일 자이갤러리에서 진행된 ‘자이안데이 행사 모습. /사진=GS건설

    GS건설, 자이 리브랜딩 1주년… 고객과 함께한 '자이안 데이' 개최

  •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삼성물산이 선정됐다. 사진은 래미안 와이츠 조감도 모습. /사진=삼성물산

    여의도 첫 '래미안' 뜬다… 삼성물산, 대교아파트 재건축 수주

  • 부동산 리서치 전문기업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1월~10월) 서울의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이 136.02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아파트 단지들. /사진=뉴스1

    청약 시장 경쟁률 '극과 극'… 서울 4년만 최고 vs 지방 12년만 최저

  • 11월17일부터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에서 신규 분양이 이어진다. 사진은 경기 과천시 아파트 단지들의 모습. /사진=뉴스

    [주간 '분양현장'] 광명·김포·부산 등에 '7000가구' 공급

  • 현대건설은 '파쇄·부재 해체 공법'을 통해 주변 피해를 최소화했다. 사진은 철거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 밖. /사진=최성원 기자

    [르포] 1세대 현대건축 내년 사라진다… "서울의 새 심장 기대"

  • [인사] 대보그룹

    [인사] 대보그룹

  •  2022년부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입성을 지속 추진해온 SK에코플랜트는 국내 증시 흐름을 감안해 예비심사 청구 시점을 검토 중이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SK에코플랜트 사옥 현판. /사진=김창성 기자

    상장 주관사단 재정비한 'SK에코플랜트', 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 정비사업 입찰시 공사비 변동 기준과 마감자재 성능을 반드시 제시하도록하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일부개정이 14일부터 전면 적용된다. /그래픽=강지호 디자인 기자

    공사비 분쟁 '입찰 단계'서 막는다… 시공사 리스크 관리 강화

  • SK에코플랜트가 올 3분기 전년 동기(-67억원) 대비 흑자 전환한 157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그래픽=강지호 디자인 기자

    SK에코플랜트, 매출 65% 급성장… "반도체 공사 효과"

  • [속보] SK에코플랜트, 3분기 영업이익 1574억… 전년대비 흑자전환

    [속보] SK에코플랜트, 3분기 영업이익 1574억… 전년대비 흑자전환

  •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주목! 경매] 고덕동 아파트 84.9㎡ 1회 유찰 9억3600만원

  • 미국은 글로벌 금융위기 후 도드-프랭크법을 통해 감정평가의 독립성을 법제화했다. /그래픽=머니S

    [S리포트]③미 도드-프랭크법 상기… 감정평가 제도개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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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대형은행 감정평가보수 법인의 '1.5배'… 금융위, 갈등 조정 나선다

  • KB국민은행이 자체 감정평가 부서를 운영하며 시장점유율 5%를 차지하게 되자 감정평가업계는 시장 침탈 행위라며 반발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사 전경. /사진=뉴시스

    [S리포트]②국민은행 연75조 대출 자체감정, 금융감독규정 임의해석해 세력 넓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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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대형은행 감정평가보수 법인의 '1.5배'… 금융위, 갈등 조정 나선다

  • 금융당국을 주축으로 태스크포스(TF)가 출범하면서 시중은행의 감정평가사 직접 고용을 둘러싼 업계의 분쟁이 매듭지어질지 주목된다. 사진은 지난달 24일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앞에서 은행권 자체 감정평가 중단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진행한 모습. /사진=이화랑 기자

    [S리포트]①대형은행 '셀프 감정', 1.1조 시장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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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리포트]②국민은행 연75조 대출 자체감정, 금융감독규정 임의해석해 세력 넓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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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리포트]③미 도드-프랭크법 상기… 감정평가 제도개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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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대형은행 감정평가보수 법인의 '1.5배'… 금융위, 갈등 조정 나선다

  • 부동산 공시가격 계산의 투명성 강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국토부는 정책 우선순위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은 공청회에 참여한 패널들과 토론을 진행 중인 유선종 교수. /사진=최성원 기자

    연초 대비 10억 오른 아파트, 보유세 산정 기준 '부정확성 논란'

  • 김윤덕 국토부 장관(왼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마친 뒤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김윤덕·오세훈 '국장급 수시 회동'… 공급·정비 현안 조율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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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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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 서울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에 위치한 한남4구역의 노후 주택가 골목 /사진=이화랑 기자

      [정비록] 한남4구역 '별들의 전쟁'… 수주 판가름 승부처는?

      서울 재개발 사업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 입찰에서 시공능력 1·2위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지난 18일 한남4구역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최종 입찰제안서를 제출하고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납부했다. 두 건설업체의 정비사업 수주 경쟁은 2007년 동작구 정금마을 재건축 후 17년 만이다. 당시에는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한남4구역 수주전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향후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에 앞서 전초전으로 여겨지고 있다. 업계 1위 삼성물산은 브랜드 아파트 시장에서 높은 상품성을 보유해 강남·용산 등 정비사업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업계 순위는 삼성물산보다 낮지만 건설업계 "전통의 강자"로서 압구정 원조 시공사인 데다 인근의 한남3구역 시공권을 확보해, 연계 수주를 통한 공사비 경쟁력을 내세울 것으로 보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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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11월17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최초로 보고됐다. 사진은 2020년 2월6일 중국 우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코로나 19 확진자를 진료 중인 의료진들의 모습. /사진=로이터

      공포의 코로나 바이러스… 중국 우한서 최초 보고 [오늘의 역사]

      2019년 11월17일(이하 현지시각) 전 세계를 두려움에 빠트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최초 보고됐다.이날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중국 우한에서 최초 로보고됐다. 바이러스가 최초 보고된 후 2020년 1월부터 코로나19는 중국을 넘어 아시아 대륙으로 퍼졌다. 이후 코로나19는 발생 2개월 만에 전 세계로 퍼지기 시작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2020년 1월31일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아울러 같은해 2월28일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 전 세계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격상했고 3월11일 범유행전염병으로 선언했다.WHO는 2020년 10월6일 무증상 확진자를 고려해 전 세계 인구 중 약 10%(약 7억6000만명)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추정했다. 2019년에 최초 보고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이후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장기화됐고 전 세계는 온라인 사회로 변했으며 "포스트 코로나"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다.━2020년에 선포된 비상사태, 3년 지나서

    •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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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이면 황금빛으로 무르익은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다. 사진은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지금 놓치면 1년 기다려야"… 전국 은행나무 명소

      한 해의 끝자락에 가까워지는 11월이 되면 자연은 황금빛으로 무르익는다. 수백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목부터 한라산의 정취를 담은 사찰까지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따라 걷다 보면 가을의 정취를 온전히 누리게 된다. 지금이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늦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은행나무 명소 5곳을 소개한다.━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8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한 자리에서 굳건하게 마을을 지켜온 나무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예로부터 신목으로 여겨진 이 은행나무는 가을에 단풍이 일시에 들면 다음 해에 풍년이 든다는 전설을 품고 있다. 높이 약 33m, 밑동 둘레 약 16m에 달하는 거대한 은행나무의 웅장함은 보는 이를 압도한다. 멀리서 보면 여러 그루의 은행나무가 한 데 서 있는 것처럼 보일 만큼 크기와 위용이 남다르다. 나무 한 그루가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존재감 덕분에 "인생샷 성지"로 입소문이 났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

    • 맛집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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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는 치즈 등 자국의 숙성·발효 음식을 국내에 알리고 있다. 사진은 르므니에 압구정점에 진열된 치즈.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자연과 시간이 빚어내는 '숙성'의 미학

      "숙성"과 "발효"는 최근 미식 트렌드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개념이다. 숙성은 재료가 시간과 온도 아래 천천히 변형되어 풍미가 깊어지는 과정이고 발효는 미생물 또는 효소의 작용을 통해 화학적·생물학적 변화를 거쳐 맛·향·텍스처가 진화하는 과정이다.한식이 글로벌 미식 무대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김치, 젓갈, 식초 등 숙성과 발효가 음식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최근 프랑스의 미식 가이드인 "라리스트(La Liste) 2026" 한국 시상식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한국 음식의 깊이를 대표하는 전통장의 기순도 명인과 김치 분야의 대표주자 이하연 명인에게 "장인 정신상"을 수여했다. 오랜 미식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는 치즈, 와인, 샤퀴테리 등 자국 음식에 깊이 스며든 숙성과 발효의 미학을 국내에 알리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르므니에(LE MEUNIER) 압구정점━ 프랑스의 국가 공인 치즈 명장 로돌프 르 므니에가 한국을 찾았다. 숙성 치즈 문화가 아직 초기 단계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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