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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포스코이앤씨, 원격 제어 굴착기로 '무인 건설' 현실화

포스코이앤씨, 원격 제어 굴착기로 '무인 건설'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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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수첩] 건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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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덕 국토부 장관 "AI 기술로 더 안전한 건설현장 구현"

  • [창간기획] "건강한 삶 위한 기술 산실"… 그린건축 이끈 현대건설 R&D 기지

    [창간기획] "건강한 삶 위한 기술 산실"… 그린건축 이끈 현대건설 R&D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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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기획] "조립식주택도 조용할 수 있습니다"… GS건설 기술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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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기획] '사람 중심 기술'로 변화… '자이갤러리'로 본 주거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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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기획] "사람을 지키는 것이 기술의 본질"… 대우건설, AI 경영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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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기획] 1000t 힘으로 건물 성능시험… 대우건설 기술의 심장에 가다

  • [창간기획] 1000t 힘으로 건물 성능시험… 대우건설 기술의 심장에 가다

    [창간기획] 1000t 힘으로 건물 성능시험… 대우건설 기술의 심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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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기획] "사람을 지키는 것이 기술의 본질"… 대우건설, AI 경영 혁신

  • [창간기획] '사람 중심 기술'로 변화… '자이갤러리'로 본 주거 혁신

    [창간기획] '사람 중심 기술'로 변화… '자이갤러리'로 본 주거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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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기획] 1000t 힘으로 건물 성능시험… 대우건설 기술의 심장에 가다

  • 인천 용현학익지구에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가 공급된다. 금융당국의 대출한도 규제를 받지 않아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은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 견본주택 입구. /사진=최성원 기자

    [르포] "10·15 규제 면제"…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 실수요자 몰렸다

  •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에서 LH 부스 관계자가 시연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르포] "좁은 공사 구간에 사람 대신 로봇이"… AI 건설 이렇게 변했다

  • 은행권 잔금대출이 막히면서 수도권에 대거 공급된 지식산업센터 입주율이 낮아질 전망이다. /그래픽=강지호 디자인 기자

    지식산업센터 잔금대출 중단… 400여개 공실 계약자들 위기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세운4구역 재개발 높이 상향과 관련해 "시뮬레이션 결과 종묘에 그늘이 생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은 오 시장이 이날 열린 서소문빌딩 재개발사업 착공식에서 축사하는 모습. /사진=이화랑 기자

    종묘 앞 초고층 논란… 오세훈 "용적률 높여 세금 절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가운데)이 5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김윤덕 국토부 장관 "AI 기술로 더 안전한 건설현장 구현"

  • 서울시가 서소문빌딩 재개발 사업에 대해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을 실현하는 상징이라고 소개했다. 사진은 5일 착공식 행사가 열린 서소문빌딩 재개발 부지 모습. /사진=이화랑 기자

    공공재원 없이 녹지 구축… "서울 도심 숲길로 연결한다"

  • 서울시는 5일 '녹지생태도심 선도 사업 서소문빌딩 재개발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날 착공식에서 축사하는 모습. /사진=이화랑 기자

    오세훈 "도심 속 녹색 전환 첫 결실"… 서소문빌딩 재개발 착공

  • LH가 AI가전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주거공간을 공개했다. 스마트건설 엑스포 LH 모듈러주택 설치 모습. /사진=LH

    LH, 삼성전자와 손잡고 AI 모듈러주택 공개

  • 장동규 건설부동산부 기자

    [기자수첩] 건설 R&D 투자 '1%'… 안전관리 규제의 한계

  • 올 상반기 현대건설이 부산 가덕도 신공항 사업에서 철수한 이후 사업이 반년째 표류하고 있다. 사진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8월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도신공항 건설 에정지를 방문한 모습. /사진=뉴스

    '연내 착공' 물 건너갔다… 가덕도 신공항 재입찰 불투명

  • 제22대 국회의원 중 부동산 재산이 많은 상위 10명의 평균이 165억8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22대 국회의원 부동산재산 분석결과를 발표하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모습. /사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홈페이지 캡처

    국회의원 부동산 재산 19.5억 '국민의 4.7배'… 톱 10은 평균 165.8억

  • GS건설은 원가율 높은 현장 마무리와 수익성 정상화를 통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나란히 증가했다. /그래픽=강지호 디자인 기자

    GS건설, 영업이익 1.8배 성장… "원자재 쇼크 벗어났다"

  • HDC현대산업개발이 개발한 서울원 프로젝트는 단순 주거 서비스 제공의 개념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사진 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 3Q 영업이익 54% 성장… "분양 매출 성과"

  • 정비사업 조합장 출신의 60대 남성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조합 사무실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3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4일 사건이 발생한 조합 사무실 앞에서 경찰이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모습. /사진=뉴스

    천호동 정비사업 전 조합장, 사무실서 흉기 테러… 3명 중상

  • DL이앤씨가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종합안전관제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안전관제상황실 모습.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 스마트 안전관리 인프라 구축… 종합안전관제실 가동

  • 현대건설이 최근 마이클 쿤 전 웨스팅하우스 부사장을 전격 영입해 북미 지역 글로벌 원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사진은 마이클 쿤 전 웨스팅하우스 부사장.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 웨스팅하우스 출신 영입… "북미 원전시장 공략"

  • GS건설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했다. /사진=뉴시스

    GS건설, 3분기 영업이익 1485억원… 전년 대비 81.5%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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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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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 서울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에 위치한 한남4구역의 노후 주택가 골목 /사진=이화랑 기자

      [정비록] 한남4구역 '별들의 전쟁'… 수주 판가름 승부처는?

      서울 재개발 사업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 입찰에서 시공능력 1·2위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지난 18일 한남4구역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최종 입찰제안서를 제출하고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납부했다. 두 건설업체의 정비사업 수주 경쟁은 2007년 동작구 정금마을 재건축 후 17년 만이다. 당시에는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한남4구역 수주전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향후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에 앞서 전초전으로 여겨지고 있다. 업계 1위 삼성물산은 브랜드 아파트 시장에서 높은 상품성을 보유해 강남·용산 등 정비사업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업계 순위는 삼성물산보다 낮지만 건설업계 "전통의 강자"로서 압구정 원조 시공사인 데다 인근의 한남3구역 시공권을 확보해, 연계 수주를 통한 공사비 경쟁력을 내세울 것으로 보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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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이 살인·사체 손괴·사체 은닉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에게 무기징역을 확정했다. 해당 장면은 고유정이 경찰 조사를 받기위해 도착한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비디오머그' 캡처

      고유정 '전 남편 잔혹 살해·사체손괴'… 대법 무기징역 확정[오늘의역사]

      2020년 11월5일 일명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고인 고유정에 대한 무기징역이 확정됐다.이날 대법원은 살인,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받는 피고 고유정에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2015년 6월1일 긴급 체포된 고유정의 살해 사건이 알려진 후 약 1년5개월만이다. 이로써 대한민국을 뒤흔든 잔혹한 살인 사건은 법적으로 종결됐다.━충격적인 살해 사건의 전말━고유정은 피해자 A씨와 2013년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나 2017년 불화 끝에 이혼했다. 아들의 양육권은 고유정에 있었고 A씨는 2년 넘게 자녀를 만나지 못했다. 그러다가 2019년 5월 법원의 면접교섭권 결정으로 A씨는 아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그러자 고유정은 같은달 25일 "제주 제주시 조천읍 한 펜션에서 만나자"고 A씨에게 제안했고 그는 사전에 준비한 수면제를 음식에 탄 뒤 이를 A씨에게 먹였다. 결국 A씨는 잠이 들었고 고유정은 흉기로 살해했다. 이후 시신을 절단-훼손해 제주 바다와 육지에 유기

    • IN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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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소비 트렌드로 필코노미가 꼽혔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쇼룸을 구경 중인 소비자들의 모습. /사진=김인영 기자

      [IN서치] 감성템에 지갑이 열린다… '필코노미'가 뭐길래?

      "감성템 하나 정도는 필요한 것 같아요."서울 종로구 오늘의집 쇼룸에서 만난 한 20대 대학생은 디자인 요소가 포함된 생필품 구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대학생 A씨뿐만 아니라 최근 일반적인 생필품이 아닌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물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뜨거운 편이다.도서 "트렌드 코리아 2026"에도 이러한 소비 트렌드가 순위에 올랐다. 일명 "필코노미"는 기분과 경제 합성어다. 소비자가 기능보다 정서적 만족과 경험적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뜻한다.━흔한 생필품 아닌 "특별함"━ 필코노미 트렌드는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난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이 인테리어, 생활용품 분야다. 실용성이 중요한 생필품이지만 최근 다양한 디자인적 요소가 포함된 생필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오늘의집 관계자는 일반 제품에 비해 디자인적 요소가 포함된 생필품에 대한 고객 선호도에 대해 "최근 평범한 생필품에도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고 싶어 하는 고객들 선호가 크다

    •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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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에서 늦가을의 고요와 여유를 만나보자. 사진은 백양사 전경.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가을의 끝자락… 고즈넉한 장성에서의 하루

      산과 숲, 강과 호수가 어우러진 장성은 계절의 끝자락에서 느낄 수 있는 고요를 품고 있다. 고즈넉한 산사와 편백나무 숲 사이를 거닐고, 느긋한 발걸음으로 호숫가를 산책하다 보면 마음까지 가벼워진다. 한국관광공사가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전남 장성의 여행지 3곳을 추천했다.━백양사━ 백암산이 품은 천년 고찰로 오랜 세월 수차례에 걸친 중창과 복원을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유서 깊은 절이다. 사찰이 품은 정취와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 덕에 가을이면 여행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입구에 자리한 쌍계루는 수면 위에 비친 모습이 아름다워 예부터 선비와 문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2층 누각 천장에는 각양각색의 현판들이 빼곡하게 걸려 있다. 정몽주, 정도전을 비롯해 조선의 문장가들이 240여 수에 달하는 시문을 남겼다고 한다. 백학봉 아래 대웅전을 지나 경내로 들어서면 고요한 산사의 분위기가 흐른다. 대웅전 뒤편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팔층석탑이 있다. 민족대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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