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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르포] 적막만이 감돈 마포 부동산… "매물 자취 감추고 문의 뚝"

[르포] 적막만이 감돈 마포 부동산… "매물 자취 감추고 문의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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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수첩] '규제의 덫'에 갇힌 부동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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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 부동산대책] '연봉 9900만' 벌어야 6억 대출… 더 센 규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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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 부동산대책] "현금 없이 집 못 사" 대출 규제 초강수… 이억원 "투기 대출 엄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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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 부동산대책] 일문일답- "생활안정자금 주담대 규제 안 해"

  • 전세 최대 9년 법안 추진… "임대차시장 월세화 더 빨라진다"

    전세 최대 9년 법안 추진… "임대차시장 월세화 더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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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 부동산대책] "한강벨트 거래 줄 듯… 가격 하락 아닌 유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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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 부동산대책] 서울·분당·과천 등에 '내 집 마련' 어려워졌다

  • "강남보다 노·도·강 피해 클 것"… 실수요자 이사 문턱 높아졌다

    "강남보다 노·도·강 피해 클 것"… 실수요자 이사 문턱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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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 부동산대책] "한강벨트 거래 줄 듯… 가격 하락 아닌 유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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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 부동산대책] 서울·분당·과천 등에 '내 집 마련' 어려워졌다

  • [르포] "화장실 위치도 입주자가 설계"… 래미안의 놀라운 '넥스트 홈'

    [르포] "화장실 위치도 입주자가 설계"… 래미안의 놀라운 '넥스트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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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 1.5조 카타르 태양광 건설… 75만가구 전력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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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홈케어 수준 높였다"… 삼성물산, AI 로봇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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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거 없는 신축 효과… 삼성물산, '넥스트 리모델링' 공개

  • 현대엔지니어링이 플랜트 사업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유급 순환 휴직을 실시한다. /=뉴스1 사진은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모습. /사진=뉴스

    현대엔지니어링, 1000명 유급휴직… "구조조정 아니다"

  •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자 규제를 피한 수도권 비규제 역세권에 매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사진은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뉴스

    10·15 대책 비껴간 비규제 역세권 '들썩'… 구리 13억 돌파

  • 금융위원회는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추가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규제지역은 은행권 서민·실수요자 대출의 경우 LTV 60%, 정책대출은 LTV 55~70%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사진-뉴스

    "하루아침에 집 못 사" 논란 의식했나… 서민·실수요자 LTV 60% 유지

  • HDC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한 제기동역 아이파크가 두 달만에 완판됐다. 사진은 제기동역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99.75대 1' HDC현산, 제기동역 아이파크 두달 만에 '완판'

  • 현대건설과 방배5구역 재건축조합이  ‘H 컬처클럽 도입’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 디에이치방배에 공간·플랫폼 'H 컬처클럽' 첫 도입

  • 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 제2의 도시 투르크메나밧에서 총 7억8400만달러(한화 약 1조810억원) 규모의 미네랄 비료 플랜트 건설사업을 착공한다. 사진은 정 회장과 임직원들이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 플랜트 기공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투르크 1조 플랜트 착공… 정원주 회장 기공식 참석

  •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가속 중인 가운데 임차인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추진되는 '임차인 거주권 9년 보장' 법안이 현실에서는 전세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서울의 한 빌라 밀집 지역. /사진=뉴스

    전세 최대 9년 법안 추진… "임대차시장 월세화 더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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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 부동산대책] "한강벨트 거래 줄 듯… 가격 하락 아닌 유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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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 부동산대책] 서울·분당·과천 등에 '내 집 마련' 어려워졌다

  • 수도권 중산층 거주 지역 대부분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실수요자 피해가 우려된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라운지에서 바라본 아파트 모습 /사진=뉴시스

    "강남보다 노·도·강 피해 클 것"… 실수요자 이사 문턱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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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 부동산대책] "한강벨트 거래 줄 듯… 가격 하락 아닌 유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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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5 부동산대책] 서울·분당·과천 등에 '내 집 마련' 어려워졌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정비사업이 지연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사진은 오 시장이 16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민·관정책협의회'를 열고 모두 발언을 하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정비사업 수익 줄어든다"… 오세훈, 10·15대책 정면 비판

  • 호반건설이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 서울·수도권 도시정비사업 본격화를 위한 서울사업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 가운데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왼쪽 두번째 조형식 도시정비사업팀 이사)/사진=호반건설

    호반건설, 서울사업소 신설… 수도권 정비사업 본격화

  • 김건희 특검이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파견됐던 국토교통부 직원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양평고속도로 특혜 관련 국토부 압수수색에 나선 김건희 특검팀이 지난 1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도로국장실로 향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김건희 특검,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국토부 직원 압수수색

  • 3차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15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은행에서 시민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16일부터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70%에서 40%로 강화되고 유주택자는 대출이 전면 금지된다. /사진-뉴스

    대출한도 6억→4억→2억 3개월 만에 축소… 은행 비대면 주담대 '셧다운'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파주 운정중앙역 특별계획구역(운정3지구) 개발사업에서 700억원대 토지비 위약금 반환 소송 위기에 놓였다. 사진은 2020년 파주 운정신도시 일대 모습. /사진=뉴시스

    [단독] LH, 파주운정 택지사업 700억 위약금 반환소송 위기

  • 이화랑 건설부동산부 기자

    [기자수첩] '규제의 덫'에 갇힌 부동산 대책

  •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주택시장 양극화 및 미분양 주택 해소방안'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주택 미분양 정책의 한계가 거론되며 AI와 매수청구권을 활용한 분양 모형이 해결방안으로 제시됐다. /사진=최성원 기자

    '미분양 10채 중 8채' 지방에 몰렸다… '분양 콜옵션' 국회 논의

  •  이재명 정부의 3차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의 한 금융기관 앞에 부동산 담보 대출 관련 현수막이 걸려있다.  /사진-뉴스

    16일부터 주담대 막히고 대출금리 올라… 3번째 규제, 투자 수요 누른다

  •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 LNG 액화시설 건설사업 원청사로 참여한다. 사진은 나이지리아 LNG 액화시설 NLNG Train7 전경. /사진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 나이지리아 5.2조 LNG 사업… "글로벌 경쟁력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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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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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 서울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에 위치한 한남4구역의 노후 주택가 골목 /사진=이화랑 기자

      [정비록] 한남4구역 '별들의 전쟁'… 수주 판가름 승부처는?

      서울 재개발 사업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 입찰에서 시공능력 1·2위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지난 18일 한남4구역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최종 입찰제안서를 제출하고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납부했다. 두 건설업체의 정비사업 수주 경쟁은 2007년 동작구 정금마을 재건축 후 17년 만이다. 당시에는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한남4구역 수주전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향후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에 앞서 전초전으로 여겨지고 있다. 업계 1위 삼성물산은 브랜드 아파트 시장에서 높은 상품성을 보유해 강남·용산 등 정비사업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업계 순위는 삼성물산보다 낮지만 건설업계 "전통의 강자"로서 압구정 원조 시공사인 데다 인근의 한남3구역 시공권을 확보해, 연계 수주를 통한 공사비 경쟁력을 내세울 것으로 보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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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 인근 지하주차장에서 환풍구 덮개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2014년 10월1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유스페이스 야외 공연장 인근 지하주차장 환풍기 붕괴 추락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걸그룹 보러왔던 16명 '추락사'… 판교 '환풍구 붕괴' 참사 [오늘의역사]

      2014년 10월1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 공연장 인근 지하 주차장에서 환풍구 덮개가 붕괴돼 27명이 지하 4층(높이 약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향후 이 사고는 단순 붕괴가 아닌 안전 불감증에 의한 참사로 기록됐다.━사건 경위 및 피해 상황━ 사건은 2014년 10월17일 오후 5시53분쯤 발생했다. 이날은 판교테크노밸리 입주민 등을 위한 "제1회 판교테크노밸리 축제"가 진행된 날로 인기 걸그룹 포니밋의 축하 공연도 잡혀 있어 행사장에는 700여명의 인파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어느덧 축제는 무르익었고 수많은 인파가 포미닛 공연을 보러 점점 모이자 일부 관람객은 야외 공연장 인근 지하 주차장 환풍구에 올라가 공연을 즐겼다. 하지만 이들이 밟고 있던 환풍구 철제 덮개는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붕괴됐고 이로 인해 27명이 2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16명이

    • 법률S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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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법률S토리] 먼저 세상 떠난 아들, 남겨진 손녀의 몫은?

      #. 오래전 결혼한 A씨는 슬하에 아들과 딸을 뒀다. 아들은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린 손녀 한 명을 두고 세상을 떠났다. 며느리는 일찍 재혼했고 A씨는 홀로 남겨진 손녀를 친딸처럼 아끼며 극진히 키웠왔다. 이제 연로한 A씨는 본인이 사망했을 경우 손녀가 아들의 몫을 대신해 상속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다.사랑하는 가족의 사망은 큰 슬픔이지만 그로 인해 남겨진 재산의 승계는 종종 복잡한 법적 문제를 동반한다. 특히 상속인이 될 자녀가 부모보다 먼저 사망했을 경우 그 자녀의 가족(손주 등)은 상속에서 어떤 지위를 갖게 되는 것일까.우리 민법은 가족 공동체의 생활 안정을 보호하기 위해, 먼저 사망한 상속인을 대신해 그 직계비속이나 배우자가 재산을 물려받을 수 있도록 특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안전장치가 바로 대습상속 제도다. 대습상속이란 먼저 사망한 상속인(피대습자)을 대신해 그의 직계비속(자녀)과 배우자(대습상속인)가 상속인의 지위를 승계하는 법리다.사례 속 A

    • 맛집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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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품질 브랜드 쌀이 등장하고 소비자들의 입맛이 까다로워지면서 외식업계에서 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밥맛'으로 승부하는 식당들, 본질로 돌아가다

      한국은 "쌀이 남아도는 나라"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55.8kg으로 30년 전의 절반 수준까지 줄었고 매년 20만톤가량의 초과 생산이 반복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 및 간편식 선호 추세, 대체 음식 증가 등의 사회적 변화에 따른 결과로 쌀 생산 및 유통 시장도 변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입맛이 보다 고급화되고 세밀화돼 특정 품종 쌀, 지역 브랜드 쌀 등 고급 품종의 비중이 늘어나고 다양해졌다. "적게" 먹지만 "맛있게" 먹고자 하는 것이다.고품질 브랜드 쌀 시대가 열리고 소비자들의 입맛이 더욱 까다로워진 만큼 외식업계에서도 밥은 경쟁력 있는 차별화 전략이 됐다. 밥맛의 질감과 온도, 쌀 품종의 특성, 도정일과 수분 함량에 집중할 뿐 아니라 품종명까지 메뉴판에 표기하며 식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 도정육관━ 서울 강남역 인근에 자리한 "도정육관"은 "도정"과 "육(肉)"의 조합을 통해 음식의 본질에 집중한다. 도정실에서 매일 아침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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