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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S리포트]①대형은행 '셀프 감정', 1.1조 시장 흔들었다

[S리포트]①대형은행 '셀프 감정', 1.1조 시장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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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리포트]②국민은행 연75조 대출 자체감정, 금융감독규정 임의해석해 세력 넓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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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리포트]③미 도드-프랭크법 상기… 감정평가 제도개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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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대형은행 감정평가보수 법인의 '1.5배'… 금융위, 갈등 조정 나선다

  • [S리포트]②국민은행 연75조 대출 자체감정, 금융감독규정 임의해석해 세력 넓혔나

    [S리포트]②국민은행 연75조 대출 자체감정, 금융감독규정 임의해석해 세력 넓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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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대형은행 감정평가보수 법인의 '1.5배'… 금융위, 갈등 조정 나선다

  • [S리포트]③미 도드-프랭크법 상기… 감정평가 제도개선 착수

    [S리포트]③미 도드-프랭크법 상기… 감정평가 제도개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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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대형은행 감정평가보수 법인의 '1.5배'… 금융위, 갈등 조정 나선다

  • 연초 대비 10억 오른 아파트, 보유세 산정 기준 '부정확성 논란'

    연초 대비 10억 오른 아파트, 보유세 산정 기준 '부정확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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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거래가 변동 반영 위험"… 정부, 공시가격 현실화율 69% 유지

  • 부동산 리서치 전문기업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1월~10월) 서울의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이 136.02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아파트 단지들. /사진=뉴스1

    청약 시장 경쟁률 '극과 극'… 서울 4년만 최고 vs 지방 12년만 최저

  • 11월17일부터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에서 신규 분양이 이어진다. 사진은 경기 과천시 아파트 단지들의 모습. /사진=뉴스

    [주간 '분양현장'] 광명·김포·부산 등에 '7000가구' 공급

  • 현대건설은 '파쇄·부재 해체 공법'을 통해 주변 피해를 최소화했다. 사진은 철거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 밖. /사진=최성원 기자

    [르포] 1세대 현대건축 내년 사라진다… "서울의 새 심장 기대"

  • [인사] 대보그룹

    [인사] 대보그룹

  •  2022년부터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입성을 지속 추진해온 SK에코플랜트는 국내 증시 흐름을 감안해 예비심사 청구 시점을 검토 중이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SK에코플랜트 사옥 현판. /사진=김창성 기자

    상장 주관사단 재정비한 'SK에코플랜트', 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 정비사업 입찰시 공사비 변동 기준과 마감자재 성능을 반드시 제시하도록하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일부개정이 14일부터 전면 적용된다. /그래픽=강지호 디자인 기자

    공사비 분쟁 '입찰 단계'서 막는다… 시공사 리스크 관리 강화

  • SK에코플랜트가 올 3분기 전년 동기(-67억원) 대비 흑자 전환한 157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그래픽=강지호 디자인 기자

    SK에코플랜트, 매출 65% 급성장… "반도체 공사 효과"

  • [속보] SK에코플랜트, 3분기 영업이익 1574억… 전년대비 흑자전환

    [속보] SK에코플랜트, 3분기 영업이익 1574억… 전년대비 흑자전환

  •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주목! 경매] 고덕동 아파트 84.9㎡ 1회 유찰 9억3600만원

  • 미국은 글로벌 금융위기 후 도드-프랭크법을 통해 감정평가의 독립성을 법제화했다. /그래픽=머니S

    [S리포트]③미 도드-프랭크법 상기… 감정평가 제도개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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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대형은행 감정평가보수 법인의 '1.5배'… 금융위, 갈등 조정 나선다

  • KB국민은행이 자체 감정평가 부서를 운영하며 시장점유율 5%를 차지하게 되자 감정평가업계는 시장 침탈 행위라며 반발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사 전경. /사진=뉴시스

    [S리포트]②국민은행 연75조 대출 자체감정, 금융감독규정 임의해석해 세력 넓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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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대형은행 감정평가보수 법인의 '1.5배'… 금융위, 갈등 조정 나선다

  • 부동산 공시가격 계산의 투명성 강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국토부는 정책 우선순위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은 공청회에 참여한 패널들과 토론을 진행 중인 유선종 교수. /사진=최성원 기자

    연초 대비 10억 오른 아파트, 보유세 산정 기준 '부정확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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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거래가 변동 반영 위험"… 정부, 공시가격 현실화율 69% 유지

  • 김윤덕 국토부 장관(왼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마친 뒤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김윤덕·오세훈 '국장급 수시 회동'… 공급·정비 현안 조율 속도

  •   임대인이 임차인을 상대로 서류 심사와 면접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임대인처럼 임차인도 동등하게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부동산에 게시된 월세 매물 정보. /사진=뉴시스

    "전과자면 어떡해"… 세입자 면접·정보 공개 청원 등장

  • 정부가 2026년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동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장에선 실거래가를 공시가격 산정의 유일한 기준으로 두는 것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사진은 '부동산 가격공시 정책 개선을 위한 공청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김명수 국토연구원 원장직무대행. /사진=최성원 기자

    "실거래가 변동 반영 위험"… 정부, 공시가격 현실화율 69% 유지

  • 김윤덕 국토부 장관(오른쪽)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식장에서 열린 오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10·15대책 후폭풍… 국토부-서울시, 공급·규제 해법 위한 공식 논의

  • 김 장관이 규제지역 확대 가능성을 내비쳤다. 전문가들은 추가 규제는 신중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은 서울 마포구의 한 부동산. /사진=뉴시스

    동탄 3년만의 8.8억 회복… 전문가들 "추가 규제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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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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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 서울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에 위치한 한남4구역의 노후 주택가 골목 /사진=이화랑 기자

      [정비록] 한남4구역 '별들의 전쟁'… 수주 판가름 승부처는?

      서울 재개발 사업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 입찰에서 시공능력 1·2위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지난 18일 한남4구역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최종 입찰제안서를 제출하고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납부했다. 두 건설업체의 정비사업 수주 경쟁은 2007년 동작구 정금마을 재건축 후 17년 만이다. 당시에는 현대건설이 승리했다. 한남4구역 수주전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향후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경쟁에 앞서 전초전으로 여겨지고 있다. 업계 1위 삼성물산은 브랜드 아파트 시장에서 높은 상품성을 보유해 강남·용산 등 정비사업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업계 순위는 삼성물산보다 낮지만 건설업계 "전통의 강자"로서 압구정 원조 시공사인 데다 인근의 한남3구역 시공권을 확보해, 연계 수주를 통한 공사비 경쟁력을 내세울 것으로 보

    • 오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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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 11월13일 전태일 열사가 분신했다. 사진은 전태일 열사의 생전 모습. /사진=전태일기념관

      "우린 기계가 아니다"… 22세 전태일, 노동법 외치며 분신 [오늘의역사]

      1970년 11월13일 스물두 살 청년 전태일은 서울 평화시장에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는 외침과 함께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한 청년의 절규는 단순한 항의가 아니었다. 그것은 법과 정의를 외면한 사회를 향한 마지막 경고였다.━분신으로 외친 노동 정의의 시작━전태일은 1965년부터 평화시장에서 재단사로 일하며 현장 노동자들의 장시간·저임금·열악한 작업환경을 직시했다. 하루 14시간 넘게 일하는 동료들은 대부분 10대 여공이었고 임금은 형편없었다. 그는 근로기준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아무도 지키지 않는 현실에 분노했다.전태일은 1969년 동료들과 함께 "바보회"를 결성해 노동법을 공부하고 실태를 조사했지만 노동청(현 고용노동부)은 이들의 호소를 외면했다. 1969년 9월부터 건축 노동자로 일하다 이듬해 4월 다시 평화시장으로 돌아온 그는 "삼동친목회"를 새로 결성해 평화시장 노동자들의 권리 개선을 시도했으나, 현실은 변하지 않았다.결국 1970년 11월13일, 전태

    • 여행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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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이면 황금빛으로 무르익은 은행나무를 만날 수 있다. 사진은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사진=한국관광공사

      [여행픽] "지금 놓치면 1년 기다려야"… 전국 은행나무 명소

      한 해의 끝자락에 가까워지는 11월이 되면 자연은 황금빛으로 무르익는다. 수백년의 세월을 간직한 고목부터 한라산의 정취를 담은 사찰까지 노랗게 물든 은행잎을 따라 걷다 보면 가을의 정취를 온전히 누리게 된다. 지금이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늦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은행나무 명소 5곳을 소개한다.━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8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한 자리에서 굳건하게 마을을 지켜온 나무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예로부터 신목으로 여겨진 이 은행나무는 가을에 단풍이 일시에 들면 다음 해에 풍년이 든다는 전설을 품고 있다. 높이 약 33m, 밑동 둘레 약 16m에 달하는 거대한 은행나무의 웅장함은 보는 이를 압도한다. 멀리서 보면 여러 그루의 은행나무가 한 데 서 있는 것처럼 보일 만큼 크기와 위용이 남다르다. 나무 한 그루가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존재감 덕분에 "인생샷 성지"로 입소문이 났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가 어려울 수 있으

    • 맛집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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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는 치즈 등 자국의 숙성·발효 음식을 국내에 알리고 있다. 사진은 르므니에 압구정점에 진열된 치즈. /사진=다이어리알

      [맛집로드] 자연과 시간이 빚어내는 '숙성'의 미학

      "숙성"과 "발효"는 최근 미식 트렌드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개념이다. 숙성은 재료가 시간과 온도 아래 천천히 변형되어 풍미가 깊어지는 과정이고 발효는 미생물 또는 효소의 작용을 통해 화학적·생물학적 변화를 거쳐 맛·향·텍스처가 진화하는 과정이다.한식이 글로벌 미식 무대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김치, 젓갈, 식초 등 숙성과 발효가 음식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최근 프랑스의 미식 가이드인 "라리스트(La Liste) 2026" 한국 시상식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한국 음식의 깊이를 대표하는 전통장의 기순도 명인과 김치 분야의 대표주자 이하연 명인에게 "장인 정신상"을 수여했다. 오랜 미식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는 치즈, 와인, 샤퀴테리 등 자국 음식에 깊이 스며든 숙성과 발효의 미학을 국내에 알리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르므니에(LE MEUNIER) 압구정점━ 프랑스의 국가 공인 치즈 명장 로돌프 르 므니에가 한국을 찾았다. 숙성 치즈 문화가 아직 초기 단계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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